순국 제27장 자금... 공산주의자 박상실이 김좌진의 심장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순국 제27장 자금... 소설 “순국” 박정선 장편소설유골마저도 망명의 땅 허공에 흩어버린 이석영, 감히 필설로 형용할 수조차 없는 그의 순국은 너무나 비참, 처참했다. 그는 조국을 위하여 혈육 한 점, 뼈 한 조각 남김없이 철저히 산화하고 말았다. 이만 석 재산을 바치고도 모자라 자식까지 모두 바쳐버린 그는 옷 한 점, 사진 한 장, 신발 한 짝 남기지 않았다. 무덤조차도 남기지 않았다. 한국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비극이 있지만 이보다 더 비극적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석영의 순국은 더욱더 거룩하고 엄숙할 수밖에 없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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