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오면 변하는 것이 생긴다. 우랄산맥 넘어 페름에서 차박 [캠핑카 세계여행, 유라시아 #12]
유라시아 횡단, 러시아를 8,000Km 달려와 이제 우랄산맥 서쪽으로 향한다.
캠핑카 여행은 장점이 참 많다. 가는 길목 어디에서 건 잠시 머물며 그 주변을 둘러보기 편하다. 그래서 방문한 페름36이라는 옛 소련 시절 굴라크(강제 수용소)! 그리고 페름의 카마 강변! 그곳에서 차박! 그리고 카잔을 지나 모스크바로 향한다.
(이 영상은 9월 말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러시아 횡단여행의 기록: 우랄산맥 서쪽 기슬 페름 Пермь으로 가는 길에 들른 옛 소련 시절 굴라크 페름36 Пермь-36, 페름의 카마 강변에서 차박, 러시아의 상황 변화로 인해 그곳에서 우린 빠르게 국경으로 가기를 결정한다. / This video was filmed at the end of September. A record of travel across Russia: Old Soviet-era Gulag Perm 36 Пермь-36, Motorhome life on the banks of the Kama River in Perm, Due to the changing situation in Russia, there we decide to quickly go to the border.)
- 그 남자 구름길[GuRuumGil] -
#캠핑카세계여행 #유라시아횡단 #여행
#우랄산맥 #페름 #구름길 #GuRuumGil
1 시베리아 횡단열차
버킷리스트 1호인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업로드합니다.
이육사 시인의 '광야'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만주벌판을 휘몰아 내달리는 고구려인의 기상.
철마는 달리고 싶다.
설국열차.
이러한 상념들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세상을 향해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베리아횡단열차 #유럽여행 #세계여행 #여행에세이 #거기서죽어도좋았다 #고독한구름 #고독한구름여행이야기 #모스크바 #바이칼호수 #구글어스여행 #블라디보스톡
내차로 유럽여행(Ep12)_시베리아 횡단 11~14일차 이르쿠츠크-크라스노야르스크-노보시비르스크 1,890km 여정
노트북 고장과 계속되는 이동, 인터넷 환경 때문에 이제야 시베리아 횡단 11일차 영상을 올립니다. 그동안 저희는 시베리아 횡단을 마치고 러시아를 가로질러 조지아, 튀르키예(터키)를 거쳐 지금은 그리스 아테네에 있습니다.
#유럽여행 #정성열
우리 아이가 사라졌어요... #썰매 #폭설 #캠핑 #shorts
[설중차박] 70cm 폭설 예보에 급 떠난 강원도 차박 | 설중캠핑 | 폭설차박
미리 예정되어있던 주말 차박!
본래에는 영덕으로 가려고 했는데
눈 소식에 태백으로 출동해보았습니다.^^
@wookbba 님의 유튜브에서도 같은 캠핑 다른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 #차박 #캠핑
- - - - - - - - - - - - -
차박지 공개와 라이브 다시보기는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후원, 문의, 소통
- - - - - - - - - - - - -
이메일: bluejini@gmail.com
인스타:
서브채널:
투네이션: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행기록
- - - - - - - - - - - - -
[ 날짜 ]
- 2023.01.14
[ 장소 ]
- 강원도 태백시
[ 함께한 사람 ]
- @wookbba
[ 차량 ]
- 레이 2014년식 가솔린 터보
- 2인승 구조변경 완료(개조 문의: 잼RV 1577-7290)
- 캠핑카 리뷰:
[ 차량 매립 장치 ]
- 파워뱅크: 네드파워뱅크 600Ah (구매 및 문의: 010-3324-1547)
갓성비 네드파워뱅크 리뷰
- 어닝: 트랩오버랜드 270도 어닝
- 루프박스: DDCP 95L 카고박스
- 인버터: 퀀텀캣 2K
- 커튼: 뒷좌석
- 커튼: 대시보드
- 시트커버: 온열시트 커버
- 가습기: 비플랫 가습기(220v용)
220용 가습기 12v로 개조하기
- 랜턴: 오랜턴 클래식 2 Pro
- 온습도계: 우드 온습도계
- 온습도계: 샤오미 온습도계
- 무시동히터: 에버스패커 2K 디젤용
[ 영상에서 사용한 캠핑 장비 ]
- 주전자: 보아르 접이식 커피포트M1
- 아이스박스: 스탠리 아이스박스 15.1L
- 테이블: 원형 테이블
- 소주잔: 무한항해 티타늄 소주잔 (40ml, 19g)
- 랜턴: 알리마
- 랜턴: 블랙독 3세대
- 랜턴: 루메나 M3
- 그 외: MSR 티타늄 컵
[ 옥희장비 ]
- 담요: 포그니포켓
- 이동가방: 옥희독희 백팩
[ 촬영장비 ]
- 카메라: 소니 A7C
- 렌즈: FE 16-35 F2.8 GM
- 마이크: ECM-B1M
- 카메라: insta360 RS 1인치
- 삼각대: lx225CT + XB32Q
- 마이크: 코미카 무선 마이크
[ 음식 ]
- 치킨, 김밥, 샌드위치, 하이볼, 위콕(?), 누룽지, 진라면컵라면,
- - - - - - - - - - - - -
음원
- - - - - - - - - - - - -
✔️에피데믹 사운드
✔️
✔️(해당 링크로 가입 시 30일간 무료 이용 가능)
✔️artist.io
✔️
✔️(해당 링크로 가입 시 2개월간 무료 이용 가능)
14 01 러시아 14편 2023 07 28 ~30 리투아니아 러시아 국경통과, 환전 유심해결, 마리나집 이동
3박 4일의 험란했던 러시아 국경을 통과하여 자동차 보험과 환전, 유심을 해결했습니다.
이틀간 1126km를 달려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 마리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러시아자동차여행 #러시아친구 #러시아국경통과
14-01 러시아 14편 (2023.07.28.~30.) 리투아니아-러시아 국경통과, 환전 유심해결, 마리나집 이동.
2023.07.28. 금. 흐림.
에스토니아 국경을 통과하고 러시아 입국을 위해 자정부터 나르바 다리 위에서 지루한 기다림이 계속되었다. 조금씩 이동하다 아침 6시경에야 러시아 입국장에 들어서 심사를 받는데, 우리 앞의 차가 모든 짐을 꺼내는 것을 보고 긴장했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루프탑에 있는 짐까지 포함하여 차 내부의 모든 짐을 내려서 철저히 검사를 받고 입국서도 작성하였다. 입국서류 작성이 쉽지 않아 담당 여경찰과 러시아어를 하는 독일 젊은 여성이 도와주어 작성을 마치고 짐을 다시 다 원상 복귀하였다. 이제 여권과 차량서류만 받고 통과하면 되는데, 서류검사를 하던 여직원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검사를 마쳐도 서류를 주지 않고 기다리라고 한다. 좀 전까지 그래도 우호적이던 여직원이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며 뭔가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었다. 뭐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주 비우호적으로 바뀐 태도에 불안하게 기다렸다.
아침 9시경 직원들이 교체되었는데, 그 여자 경찰이 뭐라고 인수인계를 했는지 남자 국경 경찰이 오더니 대뜸 우리 차를 정밀 검사장으로 데려가서 다시 모든 짐을 내리라고 했다. 이미 검사를 받았다고 항의해도 그것은 세관검사고 이번에 경찰 검사라며 다 내리게 한다. 아무래도 여직원이 기분이 나빠져 퇴근하며 동료들에게 우리를 골탕 먹이라고 부탁한 느낌이 들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모든 짐을 내렸는데, 차량 아랫부분까지 검사하고 구석에 있는 사소한 짐까지 깨끗이 내려라고 했다. 결국 드론과 하드디스크도 검사하고 차고 엑스레이 스캔을 해야 한다고 하며 겁을 주었다.
그런데 모든 짐을 다 내리자 엑스레이는 생략한다며 다시 실어라고 한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를 골탕 먹이기 위한 짓이다. 어쨌든 다시 짐을 다 싣고 11시경 다시 출국장으로 이동하니 이번에는 드론을 조사해야 한다며 달라고 한다. 화가 나서 항의했지만 소용없어 드론을 주니 조사에 2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기다리라고 한다. 잠도 못 자고 기다리다 두 번씩이나 모든 짐을 차에서 내리고 다시 올리고 나니 너무 피곤하고 기분도 엉망이다. 2시간 정도 기다리니 이번에 반입금지 물품인 드론 검사가 20일 이상 걸린다며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화가 나서 거칠게 항의했지만, 막무가내 같은 말만 되풀이하니 할 수 없이 개인 정보와 드론의 사용 용도 등의 서류를 작성하고 부본을 받고 출국 서류도 받았다. 이상이 없으면 돌려준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드론을 돌려받기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파김치처럼 피곤해진 몸으로 14시경 출국장을 나와 보험(1개월 6082루블)을 들고 25km 떨어진 인근 도시 킨기세프 Кингисепп Giper Lenta 슈퍼 주차장 59.394904, 28.602590 으로 이동하여 주차했다. 너무 피곤하여 침상을 만들어 잠부터 보충했다. 19시경 일어나 슈퍼에서 식료품을 구입(카드결제가 안 돼 현금 사용)하여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며 쉬다가 차박. 정말 길고 긴 악몽 같은 러시아 국경통과였다.
2023.07.29. 토. 맑음.
러시아 돈 인출과 유심을 해결하기 위해 킨기세프 시내 Nord 쇼핑몰 59.375926, 28.607710 이동했다. 은행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데, 안 된다. 어제 슈퍼에서 결재가 안 되더니 현금인출도 안 돼는 것으로 보아 미국의 제재로 러시아에서 카드사용이 불가능해진 것 같다. 루블화를 확보하지 못하면 주유와 식료품을 살 수 없으니 정말 난감해진다.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쇼핑몰에 있는 은행 창구에서 어렵게 유로화를 루블화로 환전하여 80만원 정도 루블화 겨우 확보하여 한숨을 돌렸다. 쇼핑몰 내에 있는 통신사에서 한 달 45기가 유심을 800루블(11200원정도)에 장착하고 출발하여 외곽 주유소에서 주유했는데, 역시나 카드결재가 안되 현금 3000루블(약 50L)을 지불했다.
모스크바를 향해 출발. 도로옆 공터에서 아침을 먹고, M11 유료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고속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다시 2000루블 주유를 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1920루블(26500원정도)을 지불하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트베리(Тверь) 외곽 Торговый Парк N1 쇼핑몰 56.816747, 35.884862 에 주차 쉬다가 차박. 계기판을 보니 오늘은 616km를 이동하였다.
2023.07.30. 일. 맑음.
라면을 끓여 아침을 먹고 쇼핑몰에서 마리나 생일 축하 케이크 사서 출발. 유료 고속도로(M11)를 달리다 모스크바 외곽도로를 지나 랴잔 입구 도로변 트럭주차장 Kafe-Stolovaya Milya 카페 54.720030, 39.481577 로 이동하여 주차했다. 이곳에서 1인 150루블에 샤워를 하고 다시 이동하여 푸티아티노 Putyatino Путятино 마리나 집 54.170850, 41.118335에 오후 6시경에 도착했다.
기다리고 있던 마리나, 레냐, 마리나 여동생 리따, 마리나 조카 마리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마리나 생일 축하하며 저녁 식사 후 휴식. 불가리아 브얄라에서 친해져 계속을 연락을 주고받던 마리나와는 2년 만에 재회했지만, 옛날 잘 지내던 때와 다름없이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그간의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곳은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하여 마리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들 내외는 왔다 갔고 마리나 여동생 리따과 조카는 며칠 더 지내다가 간다고 한다.
대폭설 캠핑 눈오는날 동태전에 막걸리
대폭설 눈오는날 동태전에 막걸리
이번주에는 캠핑장에 눈이
정말 많이 왔다.
이렇게 흐리고 눈오는 날에는
동태전에 막걸리가 최고 아닌가!
장박이웃들과 모여
함박눈을 보면서 막걸리한잔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대폭설캠핑장
#흐리고눈오는날
#동태전에막걸리
#함박눈보면서막걸리한잔
#장박이웃들과술한잔
#정말행복한함박눈오는날
#함께하니더즐겁다
#막걸리에동태전
#눈오는날막걸리
#눈오는날동태전
3부작중 2회분 | 홍천에 가서 우중차박과 폭설차박을 동시에 | 차박 고립 | 긴급 구호 | 탐구생활MTV 따라하기 | 명품 솔밭 캠핑 | 코란도 차박 | feat. 탐구생활MTV
안녕하세요 ^^~
결혼 24주년을 맞이하여 홍천에 아내와 같이 솔밭 노지 차박을 다녀 왔습니다
도착해서 텐트를 칠 때는 비가 오더니 이내 곧 싸라기 눈이 내리더니 점점 폭설로 이어 지더군요
원래는 홍천에서 솔밭 캠핑을 1박만 하러 갔다가 대설경보 폭설로 고립되어 2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먹거리, 무시동 히터 기름, 가스 등등을 손수 폭설을 뚫고 보급해 주신 탐구생활MTV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고립되어서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얻게 되었네요 ㅎ ㅎ
내일, 수일 내로 3부작 영상도 업로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회/3부작 영상
노지 찾아 가는 방법(탐구생활MTV)
촬영 장비
소니 FDR-AXP55
음악
All the Fixings by Zachariah Hickman
이메일
54321forte@gmail.com
???????? 【러시아-2】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칸에서 보낸 72시간
안녕하세요 열 입니다!
블라디보스톡-이르쿠츠크 구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ㅎㅎ
폭설 차박 / 강원도 맹방해변 폭설내린 바닷가 / 설중 니로 차박
#폭설차박 #솔로차박 #솔로캠핑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외롭지..외롭지..않아요...
크리스마스선물은.. 구독인거 아시죠?
☃️ 6남매 인생처음 폭설을 맞이했다~❄️러시아 눈 한국과 비교가 안되네| 블라디보스톡 이야기|러시아 적응기
지난주 엄청난 폭설과 강풍이 불었어요 학교도 온라인 수업으로 돌리도 유치원도 휴원을 했네요. 그래도 제설작업은 신속히 이뤄지지만 눈이 양옆으로 쌓여 차선이 줄어들어 교통체증도 심해지네요 아이들은 무슨 상관이냐 싶죠 ㅋㅋ 학교도 안가고 신나게 노는게 몫 ㅋㅋ 울 6남매도 잼나게 놀았어요 눈이 아직도 안녹아 어제도 눈썰매를 즐기고 왔지요 ㅎㅎ
2019 극동러시아 하바롭스키,캄자카,블라디보스톡 여행 2부
이 영상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추억이 될 하바롭스키, 캄차카, 블라디보스톡 극동러시아 여행 전과정을 담았습니다. 자료가 없으면 추억이 없고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도 사라지기에 먼 훗날 추억의 자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5박7일동안 촬영된 사진,영상자료를 모아 총 3부작으로 나누어 완성하였습니다. 이 영상을 함께한 여행가족들에게 추억의 자료로 선물합니다
[귀촌라이프] 화이트 크리스마스 폭설 아침 풍경 조개구이 파티
#화이트크리스마스#사천해변길#조개구이#경포호수길#스타리아#새벽시장차박#스카이베이호텔
야간 근무 끝나자 폭설로 뒤덮인 도시
캠핑중 폭설에서 탈출
자고일어나니 폭설이 오고있네요 언덕에 세워놓은 차를 탈출시키느라
2시간 동안 눈치우고 체인 달고 ~~ 간신히 탈출에 성공해 귀가했습니다
강원도는 탈출후에도 어마어마하게 눈이 왔습니다
사람 한 명 없는 초대형 캠핑장에서 최저가 캠핑하기
* 스노클링 마스크 구매 링크 :
안녕하세요,
저렴한 캠핑장에서 그냥 이것저것 하다 돌아왔습니당
어우 역시 솔로캠핑은 외로워
*참고로 캠핑장은 함안에 위치한 '강나루캠핑장'입니다.
또 참고로 드론은 원래 20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인데 지인분께 와~~~~ㄴ전 싸게 구매했습니다 개꿀
감사합니다.
——————————————————————————————————————
insta : @waterfall_jang
mail : hyungil1993@naver.com
촬영장비 : 고프로 히어로 8 블랙
편집 : 맥북프로 13인치 파이널컷 X
음악 : Artlist
PTV ITAA_ 승용차 10미터 축대 아래로 추락My car crashed 10 meters down
나홀로 떠나는 해외여행(I trave abroad alone)
설중 캠핑 브이로그 . 체감 온도 영하15도 ❄️폭설 캠핑! 하지만 텐트안은 따뜻 했어요 . 최강 한파 캠핑 함박눈 쏟아지는 동계 캠핑
빡배낭 영상(무료) 구독하기
Appear 출연: 빡배낭, 바랑에르돔4-6텐트,
파세코25s 등유난로, 와와웨 화목난로.
Place 장소: 경기도 가평 새와참새 캠핑장.
안녕하세여! 빡배낭 입니다:)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여러분,
올한해 누구 보다더 고생,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 2022 한해는 더욱더 빛이 나는 여러분 되셨으면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15.8도 기록하는 올 들어 가장 추운
동계 캠핑 하고 왔는데여, 역대 최강 한파 캠핑 함박눈 까지 더해
바랑에르돔4-6텐트 피칭 무진장 애먹었습니다.
동계 캠핑 브이로그 어찌나 추웠던지 ,
설중 캠핑 입돌아 가는줄 알았습니다.
설중 캠핑 브이로그 하지만 와와웨 화목난로,
파세코25s 등유난로 두가지 동시에 켜니 동계 캠핑 텐트안 따뜻 했습니다.
Hello, this is my backpack. :)
New Year's greetings are very late.????????
Happy New Year!
You've worked harder than anyone else this year.
I hope you shine brighter next year❤
The lowest temperature in the morning is -15.8 degrees Celsius.
I went camping during the Lunar New Year, the coldest weather this winter.
The strongest cold wave camping ever. With a lot of snow,
I had a lot of trouble pitching at Barang Erdom 4-6 tent, and it was so cold that I thought my mouth was spinning during the Lunar New Year camp.
But wow, harmony heater, Paseco25s, etc.
The tent was not warm when I turned on both at the same time.
[ 설중 캠핑 관련영상 ] ————————————————————
동계 캠핑 장비 화목난로 추천
와일드와일드웨스트XSTOVE사이드뷰화목난로,동계 캠핑 꽃 화목난로 전, 이걸로 결정했어요
[ 캠핑 음식 ] ——————————————————————————
화춘옥 LA양념갈비
닭꼬치, 염통, 파닭, 똥집, 목살,껍질
7종 모듬 캠핑음식 요리 닭다리살 구이 메뉴.
[ 동계 캠핑장비 ] ————————————————————————
[ tent: 텐트]
바랑에르돔4-6 동계텐트
[ wildwildwestxstovesideveiw: 와일드와일드웨스트x스토브사이드뷰 ] 와일드와일드웨스트XSTOVESIDEVIEW화목난로
[ paseco: 파세코 ]
파세코25 등유난로
[ naturehike: 네이처하이크 ]
네이처하이크 다운침낭 초경량 백패킹 침낭
[ exped: 엑스패드 ]
엑스패드 XP9 다운매트 백패킹 극동계 에어매트
[ snowoul: 스노우아울 ]
스노우아울 마이크로 백패킹 에어펌프
[ griddle: 그리들 ]
마운트피크 시즈닝 필요 없는 그리들 캠핑 코팅 무쇠 주물 윌리4T
[ chair: 의자 ]
다이소 캠핑 휴대용 접이식 경량 폴딩의자 체어 낚시 간이 감성 캠핑 편안한 등받이 의자
[ helinox: 헬리녹스 ]
헬리녹스테티컬 코트원 야전침대
[ valandre: 발란드레 ]
발란드레 토르네오 극동계 침낭
[ camg mini: 캠지미니 ]
캠지미니 캠핑 차박 낚시 용품 장비 일산화탄소 온습도 비상벨 캠지 미니 경보기
[ Fire blow: 파이어 블로우 ]
파이어 블로우 스탠다드 부시크래프트
[ Thor: 토르 ]
토르박스 수납식 캠핑 테이블
[ Ayers Rock: 에어즈락 ]
에어즈락 오픈형 캠핑테이블 폴딩박스 접이식 캠핑용품 차박
[ 촬영 장비 ] ————————————————————————
소니 a7c 카메라
LCS-SL20 소니 카메라 가방 블랙
소니 샷건 마이크
짓조 GK1542-82QD 삼각대
매빅에어2s 드론
고프로9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2%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최저가 아닐수도 있으니, 검색후 최저가 구입 하세요.
#캠핑 #설중캠핑 #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