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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a loess brick house for 85 days] 85일 동안 맨 손으로 황토벽돌 집짓기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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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로 서로의 집을 지어주는 독특한 동호회가 있다?ㅣ못질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지만, 내 손으로 집 짓겠노라 꿈 하나로 모인 사람들ㅣ흙집모임동호회ㅣ하나뿐인 지구ㅣ#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5년 8월 17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도시에서 흙집 짓기>의 일부입니다.

# 꿈의 실현, 내 손으로 흙집 짓기!

그렇다면 흙집 짓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흙집 짓기 공사가 한창인 충남 아산. 이곳에 내 손으로 흙집을 짓고자 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였다! 익숙한 듯 나무를 다듬고 벽돌을 쌓지만 사실 이들은 품앗이로 서로의 집을 지어주는 동호인들이다. 못질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고, 건축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이 대다수. 하지만 ‘함께’ 만들기에 불가능은 없다. 바닥 기초 공사부터 황토 벽돌 쌓기, 나무 골조 세우기, 황토 미장, 구들 놓기, 지붕 서까래 얹기까지.... 순탄치 않은 8평 흙집 짓기의 과정 속에서 그들은 언젠가 내 손으로 지을 흙집에 대한 꿈을 꾼다.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도시에서 흙집 짓기
✔ 방송 일자 : 2015.08.17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흙집 #집짓기 #공사 #건축 #동호회 #황토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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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꿈, 이중생활 프로젝트! 세컨드 하우스, ‘황토집'을 짓는 사람들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것, 직장인의 꿈 '세컨드 하우스 (Second House)'

예로부터 생명의 흙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황토'는 세컨드 하우스 소재 중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쌀쌀한 계절에는 아파트 내부의 작은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변신 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데.. 10㎡ (약 3평)가 되는 방을 황토 찜질방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3일!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과정. 비좁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작업자는 허리 한 번 펴는 것도 힘들다는데. 한편, 한 장의 무게가 10kg에 달하는 천연 황토 벽돌로 황토집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황토 벽돌은 무게가 만만치 않을뿐더러,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언제나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황토 벽돌을 쌓기부터 외관을 황토로 미장하기까지, 황토집이 만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개월. 작업자들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로 정교한 수작업이 이루어지는 천연 황토의 무한 변신 현장!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컨드 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지금 만나본다.

#극한직업#세컨드하우스#황토집짓기#황토찜질방#개인별장
#라이프스타일#천연황토집#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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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혼자 집짓기 5 building a cabin 5

연일 내리는 빗속에 산벚,산철쭉 나무들이 몽환의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자욱한 안갯속 작업장 짧은 영상입니다.
In the rain, the trees of the mountain cherry and azalea create a dream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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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혼자 집짓기 12 Building a cabin12

예쁜 창고 짓기 완성 ..!
미흡한 . .!
흠집 투성이 창고 . . !
Complete to build a beautiful warehouse. . .!
A warehouse ful of deficienci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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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혼자 집짓기 8 Building a cabin 8 Stihl MS660 chainsaw

창고 벽에 세울 소나무 판재 만들기 스틸 MS660 대형 체인톱으로 작업하는 영상입니다.
Making Pines for Warehouse Wall Stihl MS660 This is a large chainsaw working image.

숲속 (캠핑& 자연건축)돌집짓기//4평오두막 3

자연을즐기면서 자연재료를 이용해 친환경건축을하는 숲속라이더입니다

통나무집짓기

#통나무집짓기
기초부터 철근, 수도 배관 전기까지..
오롯이 아내와  단둘이 지은 #통나무집

2010년 4월 봄부터 준비해 그 해 12월,
8개월 간 지은 통나무집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8-나무토막 넣고 벽쌓기

산모롱이가 짓는 황토집공법은 목천목집입니다.
기둥없이 벽은 나무토막과 흙으로 쌓고 천정도 서까래만 얹습니다.

하루에 20전 정도로 흙을 쌓고 조금 꾸둑해지면 다듬어 가면서 짓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황토집짓기4-흙벽돌만들기

소꿉친구들이 일을 거들어 준다고 와서들 만드는데...
아이고 허리야 다리야~
하하호호~
제대로 만들어지는 건 불과 ㅎ
그래도
그 마음이 예뻐서 봐줬습니다.

내 손으로 황토집짓기3- 흙 점도 보기

황토벽을 만들려고 흙을 숙성시키는 과정 중.
포크레인으로 흙을 물과 섞어서 숙성시켜야하는데 어느 정도 물을 넣어야할지 점도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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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7-문틀위에 얹기

문틀을 위에 얹는 날, 아슬아슬합니다.

그렇게 6개를 얹었습니다.

내손으로 황토집짓기1 - 터닦기

황토집짓기 첫 번째 터 닦기

내 손으로 지은 집이 최고지요.
흙집에 살아보니 너무 좋아서 어렵기는 했지만 1년여동안 꼬박이 직접 지었습니다.
황토집짓기 첫 번째 터 닦기

내손으로 황토집짓기5-흙벽쌓기

흙벽을 쌓는 일이 제일 큰 일이죠.
적어도 3인조는 되어야 일을 할 수 가 았었는데요.
마침 옆지기친구가 2개월여 일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하고 흙뭉치고 옆지기는 쌓고 옆지기친구는 약간 꾸둑해진 벽을 다듬고...

내손으로 황토집짓기2 -흙과 물섞기

황토집을 짓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볏집을 섞기도 하고
하지만
산모롱이는 물만 섞어서 숙성 시켜서 지었습니다.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12-서까래 올리기

내 손으로 황토집을 지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서까래 올리는 일이네요.
중심기둥도 없이 서까래를 올리는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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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혼자 집짓기 6 building a cabin 6

숲 속에 정리정돈과 일의 효율성을 위해 제일먼저 창고를 짓습니다.
파스텔 색조의 동화속 창고를 기원 합니다.
First of all, we build warehouses in the forest for cleanliness and efficiency of work.
I wish you a pastel-colored fairy tale warehouse.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13-판재 덮기

서까래를 올렸으니 판재를 덮어야겠지요.
타카를 쳐서 판재를 덮습니다.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14-피죽얹기

이제 마지막 마무리 피죽을 얹을 차례입니다.
하나 하나 올리지요.

3평짜리 흙집 stone house

화순 승모랜드
숙박체험 가능
010 8909 9156

내가 쉴려고 만든 흙집인데 손님들이 밀려와 결국 펜션이 되었네요. 오늘은 가고픈흙집을 소개해봅니다.

방송3사에 모두 출연한 홀로 지은 가고픈흙집은 이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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