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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살펴보는 태국 역사 (History of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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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Thailand

ขออภัยนะครับที่ไม่เรียงตามความสำคัญเเละเหตุก่อนหลัง เเต่เรียงให้มันออกมาตามเนื้อเพลงครับ เเละภาพที่ได้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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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1]: 아유타야, 태국 여행 전에 꼭 봐야 할 태국 역사

송교수 개인 웹사이트:
송교수 프로필:
태국 송교수 아유타야에서 태국 역사 강의 10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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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0부터 제대로 알려드림

tripcompany.kr
리뷰과 가이드를 작성하는 트립콤파니 웹사이트입니다. 한번씩 방문해주셔요~

#태국여행 #방콕여행 #치앙마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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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ne of Siam บัลลังก์สยามินทร์ (Thailand history)

Thailand history
Sukhothai 1238-1350
Ayuthaya 1350-1767
Thonburi 1767-1782
Rattanakosin 1782-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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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 기찻길 옆 동남아- 버킷리스트 태국_#001

공식 홈페이지 : 기찻길 옆 동남아- 버킷리스트 태국,

천사의 도시 방콕, 매끌렁 기차 시장, 원숭이 도시 롭부리, 치앙마이, 풍등 축제 로이크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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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은 단순한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배낭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해드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스페인에서 칠레, 남아공에서 알래스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는 세계테마기행은
찬란한 문명 유적지와 자연유산은 물론 다양한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 세계인들의 숨겨진 모습까지 생생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편 여행을 안내하는 큐레이터들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세계테마기행을 통해서 가슴 설레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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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태국의 역사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

1350년. 한반도의 고려가 500년동안의 찬란한 역사가 저물고 있을때 아유타야는 태어났다.
수코타이가 태국의 문을 연 왕조라면 아유타야는 태국의 정점을 찍은 왕조.
지금 우리가 보는 태국의 전통이라고 하는 것들은 이 시대에서부터 시작한 것들이 많다.
무에타이, 수상시장, 심지어 음식까지
한국인인 나에게 한국 역사의 전성기는 어디었을까 생각해보면 조금 고민이 될 수도 있겠지만 태국의 역사 중 전성기를 얘기해보라면 아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
아유타야가 최고였노라고.
17세기 작은 한반도에서 우리끼리 지지고볶고 있을때 이미 전 세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한가운데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쌓은 왕조.
그리고 그 찬란했던 왕조의 수도.
그것이 지금 이 아유타야다.

Biz E-mail : sealbkk@gmail.com
Music by Epidemic Sound & Ar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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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s Gear
Main Camera : Sony FX3
Sub Camera : Sony a6400
Lense : SEL16-35GM, SEL24-105G, SEL10-18
Camera MIC : Deity D3, Rode Wireless Go
Indoor MIC : Rode NTG4+
Recorder : Zoom H5
Editor : FCPX

[태국역사 1편] 태국 여행시 필독영상 - 아유타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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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역사상 가장 부흥했던 왕국이지만
끝내 몰락하고 현대에 와서는 폐허만 남게 된
태국의 관광지이자 유적지

‘아유타야(Ayutthaya)'

그 비극적인 장소에 관한 역사를 짤막하게 담은 영상입니다.

긴급 6분 태국 역사, 태국가서 잘난 척 좀 하시죠(태국 여행 필수 지참용!)

전세계 2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After retirement in my 40s, I have traveled around 200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akes videos. Rather than a trip that is too hungry or too luxurious, I pursue a comfortable trip enjoyed by ordinary people. I always think about flying drones while driving, capturing videos on cameras, and capturing great views.

10년간의 여행 일정
2022 인도차이나 + 동남아 + 태평양 남단
2023 중앙아시아 + 인도차이나
2024 남아시아 + 동유럽 + 중동
2025 중동 + 동유럽 + 남유럽
2026 서유럽 북아프리카
2027 오세아니아 + 북미 + 중남미
2028 남미 + 아프리카 ​
2029 아프리카 + 동아시아 + 하와이
2030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1 남극​


후원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연규진

#태국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

태국 역사의 도시 아유타야 탐방기

태국의 역사를 한눈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서깊은 곳입니다.
오래된 태국의 건축양식을 몸으로 직접 느끼실수 있는 곳이죠

태국 여행-아유타야[Thailand Travel-Ayutthaya] 아유타야 왕국/Bangkok/Wat Yai Chai Mongkol/Temple/Roti sai mai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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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 Information]
- Bangkok royalgrandpalace


- Wat Yai Chai Mongkhol


[한국어 정보]
푸른 자연이 반겨주는 나라. 남아시아의 중심부에 자리한 태국. 곳은 13세기부터 400년간 무역의 왕국으로 번성했던 역사를 지니고 있다. 300여 년 전 사라진 제국, 나는 지금 아유타야의 문명을 찾아 태국으로 간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5시간 반 만에 태국의 수도 방콕에 도착했다. 1780년대부터 역사가 시작된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이다. 또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포함한 인도차이나반도의 경제 중심이기도 하다. 방콕은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관광 도시 중 하나다. 찾는 이들이 많다 보니 도로는 1년 열두 달 차와 오토바이로 가득하다. 또, 도시에는 수많은 수로가 있어 방콕은 ‘동양의 베네치아’로 불리기도 한다. 이곳에서 수상 버스는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여행자에게도 인기다. 특히 직장인과 학생에게는 믿음직한 교통수단이다. “수상 버스를 타기도하고 가끔 버스를 타기도 합니다. 주로 수상 버스를 많이 타는 편이예요. 마지막 배를 놓치면 버스를 타기도 합니다.” “수상 버스가 더 빠르나요?” “네 더 빠릅니다. 노선이 단순한데, 버스와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안전 장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모든 의자 밑에는 개인용 구조 장비가 있다. 수상 버스가 드디어 출발한다. 배가 출발하자 눈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 옆으로 저마다의 역사를 지닌 사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태국의 왕궁에 도착했다.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 황금빛으로 꾸며진 사원이 화려하게 빛난다. 특히 왕실 행사나 불교 행사를 자주 개최해 태국에서도 가장 신성시하는 사원이다. 태국은 서구 문명을 일찍부터 받아들였다. 왕이 생활하고 있는 건물을 보니 서구식 문화와 태국식 문화가 잘 조화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입구는 경비병이 늠름한 모습으로 지키고 있다. 태국에서 국왕의 권력은 절대적이며 시민들에게도 칭송을 받는다. ”왕은 우리나라에 가장 높으신 분이시고 우리는 왕을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을 열심히 하시기 때문입니다.” “왕은 태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계시며 존경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만약 왕에 대해 험담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태국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태국왕국은 어떤 역사를 가졌을까? 궁금해진다. 안내책자와 벽화를 통해 조금은 알 수 있다. 1350년경 세워진 아유타야는 큰 번성을 누리던 왕국이다. 당시 동남아 최대 무역의 왕국으로 꼽혔다. 이후 18세기경, 버마인들에 의해 도시가 파괴되고, 아유타야 왕국은 지금의 방콕으로 옮겨왔다. 방콕으로부터 북쪽으로 70여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아유타야 왕국이 있었다. 길이가 372km에 이르는 짜오프라야강. 이 강을 타고 바다로부터 이곳까지 세계 각국의 무역선들이 찾아왔다. 아유타야 왕조의 유적지로 가봤다. 훼손된 채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에서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을 엿볼 수가 있다. 당시 400여 개의 사원, 19개의 성곽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도시였다고 한다. ”(아유타야는) 세계적으로 가장 번성한 도시로 그때 당시에 많지 않은 무역 항구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무역하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왔습니다. 일본, 포르투갈, 네덜란드, 아랍, 중국, 그리고 프랑스에서도 왔었죠.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가봤다. 아유타야 시절, 우통왕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이다.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가족들은 불교를 믿기 때문에 오늘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 방문했어요.” ”부처님이 우리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무참한 침략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가운데 커다란 불상이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람들은 불교를 상징하는 노란색 천을 둘러 의미를 기린다. 거리로 나가봤다. 유독 한 가게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사람들이 줄지어 무언가를 사간다. 이곳 사람들이 즐겨 먹는 길거리 음식이다. 밀가루를 얇게 부쳐낸 ‘로띠’에 옥수수 수염처럼 생긴 싸이마이가 이 지역의 대표간식이다. 속 재료를 넣고 로띠를 돌돌 말아준다. 옛날부터 먹던 먹거리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쫀득하면서 단 맛이 난다. 만드는 과정을 지켜봤다. 속에 들어가는 ‘싸이마이’는 설탕이 주재료다. 설탕을 물에 녹여 끓인 뒤 밀가루와 땅콩기름을 섞은 다음 넓은 판에 올려 모양을 만든다.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반죽을 계속해서 늘려주면 머리카락만큼 가늘어진다.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두껍게 만들면 딱딱하게 굳어서 캔디처럼 될 거예요.” 야유타야에는 단맛을 내는 식재료가 많다. 한 주민이 코코넛 나무로 올라간다. 그가 꺼낸 것은 코코넛 나무의 수액이다. 수액을 가져와 불을 지피고, 강한 불에 끓인다. 이것을 식힌 뒤, 적당한 크기로 덜어내 굳히면 코코넛 설탕이 된다. 과거, 단맛이 귀했던 유럽으로 수출까지 됐다고 한다. 달콤한 간식들을 비롯해, 다양한 향을 내는 향신료가 아유타야의 특산물이다.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40-태국08-01 아유타야 왕국 역사 여행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하창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9월September

[Keywords]
강,river,stream, ferry, boat, cruise, water,
강, 개천, 흐르는 물, 운하성/궁전,palace,종교시설,church,시장/상점,market,배,탈것,,ferry, cruise,디저트,dessert,아시아Asia태국ThailandPrathet ThaiKingdom of Thailand 하창민20199월아유타야Ayutthaya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프라 나콘 시 아유타야 주September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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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택시투어 가이드] 아유타야의 역사와 태국 불교문화

아유타야를 가는데 가이드가 없어서 고민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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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투어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아유타야 역사 가이드 영상을 제공해 드립니다!

수난타왕비와 쭐라롱껀왕 / 왕가의 국민사랑 / 태국역사 태국문화

쭐라롱껀왕은 국민들을 위해 큰 업적들을 남긴 왕입니다. 또한 그의 첫번째 왕비였던 수난타왕비 역시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일조를 했었죠. 하지만 안타까운 사고로 젊디 젊은 왕비는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이에 얽힌 슬프고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해 봅니다

태국 ???????? 아유타야 역사공원 사원 탐방

태국 여행 필수 정보 ! - 태국 문화 상식 5가지

보이는 여행책 트래블 북!
해외 20년 경험으로 만든 진짜 여행 정보 이색톡톡의 트래블북!
-태국편-

1. 왜 트렌스젠더 많은가?
2. 왜 전봇대 네모?
3. 태국음식
4. 태국은 개 천국? 길거리에 사라진 개들?
5. 결혼 할때 돈 지불?

굴러들어 온 타이족이 반도를 차지하다.(라이언의 생각)#크메르족 #타이족

Curious of Thai & Thai people? Let's explore and get to know about Thai with Lio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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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KASIKORN 609-2-22121-9 MR.CHUL 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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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Thailand. Documentary & history of Thailand.

Kingdom of Thailand one of the beautiful country. We will inform you all history of Thailand.

Travel to Islamabad:


Please Note:
You're free to use this song in any of your videos, but you must include the following in your video description (Copy & Paste):



Song: Extenz-Gravity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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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택시투어 가이드] 왓 차이 와타나람

아유타야를 가는데 가이드가 없어서 고민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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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과문화. 태국 국가개요

세계관광과문화. 태국 국가개요

태국인이 가난해도 불만 없는 이유 3가지 | 치앙마이 한달살기 하며 알게된 태국 이야기 | This is how Thailand keeps you happy #책곤충오리지널

* 댓글에 타인·타집단에 대한 비하가 있으면 삭제됩니다ㅜ 정치·종교·민족에 관련된 주장은 근거와 논리가 있는 것들 위주로 부탁드려요. 저도 영상 만들 때 신경쓰겠습니다.

#책곤충오리지널
태국의 방콕,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를 몇번 했는데 디지털노마드가 지내기에 장점이 많은 곳이었다.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단점을 압도하기 때문에 전세계의 디지털노마드가 모여들 것이다. 디지털노마드가 많이 사용하는 노마드리스트(nomadlist.com)에는 치앙마이가 지내기 좋은 도시 1등을 할 때가 많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산악지대에 위치해 열대 기후가 아니라서 날씨도 선선하고, 카페나 맛집, 인터넷이 잘 되는 공유오피스가 많아 디지털노마드로 일하며 머물기 좋은 곳이다. 치앙마이는 스쿠터를 렌트하기 편리하다. 오토바이로 10분 거리 안에 생활 편의시설이 모여 있고, 숙소(콘도, 호텔), 마켓, 종합병원도 잘 갖춰졌다. 또한 물가도 싼데도 서비스업 수준은 높았다. 커피 산지가 가까워 원두가 좋고, 예쁜 카페도 많다.
영어 원어민들이 많이 체류하고 있어서, 영어가 체육관도 있고 영어로 진행되는 요가, 쿠킹클래스가 많다. 치앙마이 대학교 인근의 치앙마이 야시장이나 올드시티 외곽의 선데이마켓(치앙마이 주말 야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마사지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지내며 태국인들을 접하면서 느낀 태국 사람들이 불만 없이 보이는 이유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한국은 때로는 ‘시위 천국'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집회의 자유가 있다. 다니엘 튜더의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에도 한국의 시위문화가 잘 소개되어있다. 반면 태국에선 사회에 대한 불만이 시위로 표출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북한의 김정일도 시장을 개방하는 중국 모델보다 시장경제와 안정된 왕권을 동시에 유지하는 태국 모델에 관심이 컸다.

태국 사회엔 사회 압력을 줄이는 압력밥솥의 감압 밸브 같은 것들이 많다. 태국 사회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마광수 교수가 말한 상수도와 하수도가 균형을 이루는 사회의 모습에 가까운 것 같다. 수많은 불교 사찰과 공양하는 모습 같은 종교적 상징들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한편 방콕의 카오산 로드 같은 곳은 화려한 밤문화와 나이트 클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기도 했다. 또한 음식, 축제, 무에타이 같은 것들도 태국의 대표적인 이미지다. 태국은 술로도 유명한데 싱하 같은 맥주나, 쌩쏨 같은 위스키(럼주)가 대표적이다. 태국 여행의 필수 코스인 마사지도 관광객들만 받는 게 아니다. 치앙마이 주말 야시장 인근엔 현지인들이 찾는 노상 마사지샵이 많다.

쉬는 날도 많다. 지역별 휴일도 있고, 한국과는 분위기도 다르다. 태국 북부의 전통 명절 이펭, 러이끄라통, 송크란(송끄란)은 휴일 이상의 축제이다.

태국의 역사와 전통도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태국은 빈부격차가 심하다, 지니계수가 높다고들 하지만 주변국 보다 GDP가 월등히 높다. 특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와 비교하면 그렇다. 태국엔 미얀마에서 밀입국해 온 노동자들이 많은데, 아유타야 왕조 시절 태국은 한 때 미얀마(버마)의 속국이었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여행의 중심지여서 트레킹 코스를 찾아 여행 온 이들도 많다. 또한 은퇴 비자를 받아 은퇴 이민을 온 호주, 미국인이 많아서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국제학교도 있고 부동산 계약이나 스쿠터 렌트 등이 영어 계약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들이 치앙마이가 살기 좋은 곳이라는 걸 말해준다.

#책곤충오리지널

I’ve stayed in Chiang Mai, Thailand as a digital nomad for a few times. Chiang Mai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cities for digital nomads to stay and it’s often ranked No 1 on nomadlist.com, a website that ranks best places for digital nomads.

Chiang Mai has a rainy season from May to Oct. and the burning season from Jan to Mar. Chiang Mai is located in a mountainous region, so it has a quite different climate from the south. The weather is cooler. There are many cafes, such as Akha ama cafe, Fern forest cafe, Ristr8to, and coworking spaces with good internet access. So it was a good place to stay as a digital nomad looking for a place for remote work. And within 10 minutes on a scooter, you can reach big, modern hospitals and shopping malls. There are also many condos and homestays available for long-term stays. Chiang Mai is friendly to foreigners. Many locals speak fluent English, and English is spoken in gyms and yoga, or cooking classes.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why Thais seem uncomplaining, and my impression on Thai society.

Spiritual and hedonic cultures coexist in Thailand. Numerous Buddhist temples and statues of Buddha are seen everywhere. On the other hand, there are areas famous for nightlife, such as Pattaya or Khaosan Road. There are surprisingly good alcoholic drinks, for example beer like Singha, Chang, and Leo, and whiskey like Ssangsom are representative. Massage is not just for tourists, but for everyone. At Chiang Mai Weekend Night Market, there are many street massage shops that locals visit.

There are many holidays. In addition to national holidays, there are also regional holidays, and the atmosphere is different from Korea. Yi Peng, Loy Krathong, and Songkran are more than just some holidays. They are festivals.

Thailand's history and traditions are also something to be proud of. Especially compared to neighboring countries, Myanmar, Cambodia, and Laos. There are many workers who have been smuggled into Thailand from Myanmar. By the way, during the Ayutthaya Dynasty, Thailand was once a vassal state of Myanmar(Burma). Thailand also attracts many tourists and foreigners. Chiang Mai is the center of Northern Thailand tourism and many tourists come to Chiang Mai for trekking trips. In Chiang Mai, it is easy to see foreigners who are on a retirement visa(non o visa) for long-term stay or retired immigration.
For this reason, real estate contracts or scooter lease contracts are written in English in many cases. And there are so many international schools offering classes in English for foreign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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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태국인들이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 이유.
03:32 태국 사회엔 묘한 밸런스가 있다. 영적인 문화(불교)와 세속적인 문화(축제, 마사지, 맥주, 밤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05:44 쉬는 날이 많다. 국가 공식 휴일 외에 지역별로 지정된 휴일도 있다. 휴일은 축제 느낌이 많이 난다.
07:02 태국의 역사와 전통이 자부심을 갖게 한다. 주변국에 비해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관광객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나라다.

#태국 #태국역사 #태국여행 #태국한달살기 #치앙마이 #치앙마이한달살기 #치앙마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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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tthaya Thailand - 태국 야유타야) 태국에 오면 아유타야에 한번 여행하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가 치앙마이 라차팟대학교 한국어과 3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우리팀은 아유타야에 대해 알려주는 팀입니다. 이 비디오는 여러분께 아유타야 도시의 관광지, 가는 방법, 음식, 역사를 한국어로 안내해 드립니다. 어디가 틀리면 죄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วีดีโอนี้จัดทำขึ้นมาเพื่อการศึกษาในรายวิชา ท่องเที่ยวภาษาเกาหลี1 มหาวิทยาลัยราชภัฏเชียงใหม่ และวีดีโอนี้ได้หยิบยกวีดีโอ รูป และข้อมูลจากหลายแหล่ง จึงขออนุญาติผู้เป็นเจ้าของเครดิตดังกล่าวมาไว้ ณ ที่นี้ด้วย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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