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바쿠 단돈 1만원으로 관광지들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10$ in Azerbaijan Baku travel
안녕하세요
만원으로(정확하게는 만천원이 들었네요) 바쿠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빠른 속도로 지나치듯 다녀, 조금 오래보고싶으신분들은 올드타운, 플레임타워, 헤이다르알리예프센터편을 예전에 만들어놓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고프로 사용법이 미숙하기도 하고 마이크가 중간중간 나가는 사고가 있어 영상이 매끄럽지 못한점 사과말씀 드리며..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jbkwak
music :
Kevin Macleod - Off to Osaka
【K】Azerbaijan Travel-Baku[아제르바이잔 여행-바쿠]불의 집, 아테시카 사원/Ateshgah Fire Temple/Religion/Zoroastr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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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2600년 전,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가 이곳 아제르바이잔에서 생겨났다. 불의 집이란 뜻을 가진 이 사원은 5세기에 처음 세워졌다가 18세기에 다시 지어졌다. 조로아스터교는 기원전 6세기경 이 지역에서 태어난 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한 종교인데, 인도와 파키스탄으로도 전파됐다. 18세기까지만 해도 수백 명의 신도들이 이곳에서 생활했다. 신도들은 이곳에서 무거운 쇠사슬로 자기 몸을 묶거나 뜨거운 석탄 위에 눕는 것처럼 몸을 힘들게 하는 방법으로 수행을 했다고 한다. 120년 전, 마지막 남은 신도 한사람마저도 이 사원을 떠났다. 몇 천 년 간 타올랐던 사원의 불이 어느 날 갑자기 꺼졌기 때문인데, 그는 신이 자기를 벌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신도들이 모두 떠난 이곳은 이제는 여행자들의 자리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2600 years ago, the Zoroastrian fire worshipers school song was born here in Azerbaijan. House Fire Temple with a mean Iran was rebuilt in the 18th century, the first built in the 5th century. Zoroastrianism is a religion founded by the inde jjaratuseuteura born in the 6th century BC the region, India and Pakistan was also propagated. Until the 18th century, hundreds of believers living here. Followers are said to have carried out the hard way that your body like hot coals or lying on the enclosed himself in the heavy chain in place. 120 years ago, the last remaining believers left this temple even one. This is because the fire of the other four won climbed for a few thousand years suddenly been turned off, he would think that God had punished him. It is now left both believers jarida of travelers.
[Azerbaijani: Google Translator]
2600 il əvvəl atəşpərəstlərin ibadət məktəb mahnı Azərbaycanda burada anadan olmuşdur. Orta İranla House Fire Temple, 18-ci əsrdə 5-ci əsrdə tikilmiş ilk yenidən tikilmişdir. Zərdüştlük regionda BC 6-cı əsrdə anadan inde jjaratuseuteura tərəfindən təsis bir dindir, Hindistan və Pakistan da təbliğ olunub. 18-ci əsrə qədər, möminlərin yüzlərlə burada yaşayan. Followers ağır yol reallaşdırdıqlarını ifadə edilir ki, isti coals kimi orqan və ya yerdə ağır zəncir özünü əlavə yatan. 120 il əvvəl, son qalan iman bu məbədi belə bir buraxdı. Bu, digər dörd qazandı yanğın birdən söndürüldükdə edilmişdir bir neçə min ildir fəth, çünki Allah onu cəza ki, hesab edirəm ki, edir. İndi də iman səyahət jarida qalıb.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06-아제르바이잔01-02 불의 집, 아테시카 조로아스터교 사원/Ateshgah Fire Temple/Religion/Zoroastrianism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진정회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9년 8월 August
[Keywords]
유럽 ,Europe,,아제르바이잔,Azerbaijan,,Republic of Azerbaijan,진정회,2009,8월 August
입장료 1만원!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Visited Azerbaijan Aqua park
오늘은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주중 12마낫(8천원), 주말 15마낫(1만원)이고,
수건비용은 10마낫(7천원), 그리고 테이블빌리는값은 30마낫인데, 그냥 밥시키면 돈안내도됩니다.
밥은 치킨싸지 16마낫(약 1만원), 맥주 4마낫(약 2천5백원), 콜라 3마낫 정도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식사하실수 있습니다.
가는 교통편은 버스는 타기 힘드실거 같고 택시타면 6마낫(3천5백원)정도 나오니깐 그냥 BOLT라는 어플이용해서 택시부르시면 됩니다.
다녀온 워터파크 이름은 Aqua Park Shikhov라는 곳이고 바쿠시내에서 약 25분정도 걸립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jbkwak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_바쿠 구시가지, 쉬르반샤 궁전, 처녀의 탑, 알로브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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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 Information]
- Shirvanshah Palace / 쉬르반샤 궁전
■
- Maiden Tower / 처녀의 탑
■
- Flame Towers / 알로브 타워
■
[한국어 정보]
40만 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던 태초의 땅.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나프탈란 지역에선 석유로 목욕을 하고 땅이 비옥한 간자에서는 향긋한 포도내음을 풍기며 행복한 사람들이 와인을 만든다. 캅카스 산맥을 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만남들이 선물로 남게 되고 고부스탄에선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남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보물처럼 자연의 선물이 곳곳에 숨어있고 그 선물을 감사히 즐길 줄 아는 사람들. 카스피해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도 서퍼들에겐 날개가 된다. 어디를 가든 기대 그 이상, 보물찾기 같은 즐거움이 있는 곳.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나본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해 열일곱 시간 만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도착한다.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라는 뜻이다. 불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 ‘아자르’와 땅을 의미하는 아랍어 ‘바이잔’이 합쳐진 이름이란다. 수도 바쿠의 첫인상은 화려함과 자유로움이었다. 이곳은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교인이다. 그런 만큼 여성들의 자유롭고 화려한 복장이 새롭고 낯설게 느껴진다. “보통 무슬림 여자들은 히잡을 하고 얼굴을 가리는데 보시다시피 우리는 그렇게 안 했잖아요. (아제르바이잔에서는) 그런 것들이 의무가 아니라 본인의 자유입니다.” “아제르바이잔에 오신 걸 환영해요!” 바쿠 한가운데에는 길고 거대한 성벽이 있다. 바쿠는 이 성벽을 기준으로 신도시와 구도시로 나뉜다. 구도시는 7세기부터 12세기에 형성되었는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있다. 구도시 안으로 들어가 봤다. 순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옛 모습 그대로다. 천 년 전 실크로드 상인이 묵어가던 숙소인 ‘카라반 사라이’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바뀐 거라곤 북적대는 이들이 21세기 사람들이라는 것과 지금은 숙소가 아닌 상점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 정도였다. 성벽 쪽을 걷다 보니 삼삼오오 모여서 주사위 놀이 같은 걸 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주사위의 숫자만큼 말이 앞으로 나가는데 윷놀이처럼 말을 업고 가기도 하는 게 재밌어 보인다. “네르드’예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은 ‘네르드’를 무척 좋아해요. 아마 이 게임을 아제르바이잔 사람들보다 잘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구도시를 걷다보니 이번엔 흥겨운 음악소리가 나를 이끈다. 현대 악기와 아제르바이잔 전통악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가 난다. 지나가던 여행객들도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음악을 감상한다. “이것은 ‘타르’라고 하는 아제르바이잔 전통 현악기예요.” “우리는 아제르바이잔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중이에요. 아제르바이잔 음악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세계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구시가지의 안쪽엔 15세기 중반에 세워진 쉬르반샤 궁전이 있다. 1920년에 보수공사를 거쳐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되었는데, 궁전 건물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궁전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밑으로 뚫린 큰 구멍.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건가? 하고 자세히 보니 실제 사람이 아니고 빔프로젝터로 쏜 영상물이다. “하인들은 1층에 살았고 왕족들은 2층에 살았어요. 그래서 여기 와서 누구를 부르면 하인들이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을 가지고 올라왔어요.” 박물관 안에는 15~16세기에 쓴 무기들과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당시 생활을 엿보며 상상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그런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감이 오지 않는 것이 하나 눈에 띈다. 구도시를 조금 더 걷다 보면 원통형 모양의 탑을 만나게 되는데, 이름이 ‘처녀의 탑’이다. 아제르바이잔 지폐의 도안으로 사용될 정도로 바쿠의 중요한 상징물이다. 탑 안으로 들어가 봤다. 두께가 5미터 이상이 될 정도로 두꺼웠는데 옛날에 바다에서 쳐들어오는 적들을 이 탑에서 방어했다고 한다. 탑 정상에 올라가자 전망대가 나온다. 아름다운 바쿠의 풍경과 너른 카스피해가 한눈에 펼쳐진다. “올라와보니 도시가 너무 아름답고 바다도 예쁘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상냥해서 좋아요.” 그런데 이 탑이 ‘처녀의 탑’으로 불리는 이유가 뭘까? 그 사연이 궁금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이곳의 공주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왕이 허락하지 않고 다른 왕자랑 결혼을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왕자는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탑을 짓기 시작했는데 지금의 높이가 되자 공주는 위에서 춤을 춘 후 밑으로 뛰어내렸어요. 그 후로 ‘메이든 탑(처녀의 탑)’으로 불리기 시작했어요.” 바쿠의 해가 진다. 사실 바쿠의 진가는 밤이 돼야 알 수 있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과 함께 불꽃타워에서 LED쇼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타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한 182미터 높이의 빌딩들은 ‘불의 나라’와 발전한 현재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이런 배경엔 사진이 필수다. “이 아름다운 건물을 한번 보세요. 도시가 너무 환상적이에요. 다음에 꼭 한 번 더 오고 싶어요.” 마침 내가 간 날 아제르바이잔 국영 방송국에서 불꽃타워를 배경으로 토크쇼 촬영을 하고 있었다. “프로그램 이름은 ‘바쿠의 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바쿠의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이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게스트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고 동시에 도시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것을 하고 있어요.”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06-아제르바이잔01-01 바쿠 구시가지의 볼거리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임병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9년 12월December
[Keywords]
숙소,lodging,성/궁전,palace,탑,tower,공원/광장,park, square,공연,축제,,performance,유럽Europe아제르바이잔AzerbaijanRepublic of Azerbaijan임병훈201912월바쿠BakuBakı바쿠시December걸어서 세계속으로
아제르바이잔 바쿠 맛집 소개 I recommend Azerbaijan Baku restaurant
아제르바이잔 현지인이 추천하는 바쿠 맛집을 소개입니다!
코카서스 3국 아제르바이잔 바쿠(Azerbaijan BAKU)/불의나라/곽튜브의 마지막 근무지
????화질을 4K로 설정해 주시면 깨끗한 화질로 보실 수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이 번 영상은 코카서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중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BAKU) 여행 영상을 올려봅니다.
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라고 하는 이유는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가스로 인해 붙은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것이구요.
또 하나는 1년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람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바쿠(BAKU)를 여행하실때 조심해야 할 점으로는
우버택시가 잘 안잡히는 곳이 많은데 그 곳에서 택시 잡으실때
기사분이랑 가격 흥정을 잘 마쳤다고 하더라도
가는 도중에 말을 바꾸는 택시 기사도 있더군요.
즐거운 여행이라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어가려해도
기분이 상해 자칫 여행을 망칠수도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몇몇 택시 기사분들외엔 바쿠시민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정이 많으신 분들이세요.^^
그리고 음식 맛도 이웃 튀르키예보다 좀 더 맛있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 촬영 : 2022.6월 21일~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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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리터 2500원, 메추리구이 2000원, 미쳐버린 가격의 아제르바이잔 맥주공장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그램 : @jbkwak
문의메일 : wnsqls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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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아제르바이잔 맥주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바쿠 시내에서 10키로 정도고 차 안막히면 금방 가는데,
차가 막혀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NZS Pivә Zavodu라는 곳이구요,
앞 도로를 정비중이라 300미터 앞에서 내려서
길을 헤매다 찾아갔습니다.
공장은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공장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
Kevin macleod - Onion capers
아제르바이잔에도 핑크호수가 있다?
인스타그램 : @jb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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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만에 뵙습니다.
핑크호수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사실 사람도 아무도 없고 택시기사님이 들어가서 보라고해서
보여주셨는데 관광?으로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곳 인것같습니다.
Masazir gol이나 Azerbaijan pink lake라고 구글에 치면 나오구요
뭐.. 볼건 많이 없었고... 신발이나 빨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여행]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투어 - 바쿠 근교 일일 투어 / Azerbaijan Baku Tour / 코카셔스 3국 여행
#아제르바이잔여행 #바쿠여행 #코카셔스3국여행
아제르바이잔 바쿠 일일투어는
18년 12월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금액은 18년 12월 기준이니 참고해 주세요
아제르바이잔 여행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저희 채널 방문해 주시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영상으로 보답하는 성장하는 느린부부가 되겠습니다 ^^
좋아요 & 구독 버튼 꾸~욱 눌러주시고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Instagram #느린부부
????에어비앤비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고 첫 여행에서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Track Info:
Title: When I by Lonely Beats
Genre and Mood: Dance & Electronic · Bright
Free Download:
–––
• License:
YOU’RE FREE TO USE THIS SONG IN ANY OF YOUR YOUTUBE VIDEOS, BUT YOU MUST INCLUDE THE FOLLOWING IN YOUR VIDEO DESCRIPTION (COPY & PASTE):
When I by Lonely Beats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ShareAlike 3.0 Unported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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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케이팝 댄스모임에 다녀왔습니다. K-Pop in Public Azerbaijan.
인스타그램 : @jb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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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아 케이팝 소식을 듣고 winter park에서 진행된
조그마한 케이팝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바쿠 케이팝페스티벌 대회 1위했던 세븐신즈라는 팀이
주최한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도 춤을 추고 싶었으나.. 아는 춤이 없어..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진흙 화산에서 머드목욕을 하고 왔습니다. 머드 볼케이노 머드팩 체험여행! Azerbaijan Mud volcano travel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제르바이잔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진흙 화산에 다녀왔습니다.
총 비용은 60마낫(택시비용)만 들었습니다.
보통 택시기사에게 흥정만 잘하면 30마낫에도 왕복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저는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은 세계테마기행 아제르바이잔편을 보고 영감을 얻어 다녀왔습니다.
여태껏 진흙화산에서 머드팩을 해도 되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씻는것이 불편한것만 빼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 @jbkwak
아제르바이잔 외곽지역, 오지 탐방(등산)을 다녀왔습니다. Went to Hiking Azerbaijan İsmayıl Ənbil göl
안녕하세요
이번엔 Facebook의 Camping Azerbaijan이라는 페이지를통해 아제르바이잔 이스마일르라는 지역의 엔빌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35마나트 지불했고(식사지원X) 가이드 및 차량이 포함되었습니다.
보통 주 2회(토,일) 올라오며, 해당 지역 뿐만 아니라 매주 다양한 지역, 다양한 산이 올라오며 1박2일코스, 당일치기 코스, 식사포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참가했지만 이번만큼 날씨라던지, 위치라던지, 특히 모기가 심각해서 고된 등산은 없었던 것 같네요
관심이 있으신분은 페이스북에 해당 페이지 등록하고 메세지를 보내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jbkwak
아제르바이잔의 아침식사는 어떨까? 오믈렛, 카이막 먹방
인스타그램 : @jbkwak
문의메일 : wnsqls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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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뵙습니다.
이번에는 Qaynana라고 하는 올드시티에 위치한 유우명한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11시부터 오픈한다고 하여 11시20분에 왔는데 거의 가득찰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오믈렛은 5마낫(3천원이며) 빵과 차를 주는 듯한데,
11마낫짜리 조식세트를 시키면 카이막을 주니 11마낫짜리 조식세트를 시키는게
이득일듯 합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의 도시 바쿠 - 아제르바이잔 [세계일주41]
카메라 : GOPRO9
편집 : 맥북프로 파이널컷
Insta : instagram.com/leehyun_my_travel/
Mail : aasd1914@naver.com
아제르바이잔에서만 할 수 있는 나프탈란 원유 목욕 체험! with 빠니보틀님 Visiting Naftalan and Oil BATH!
안녕하세요! 살람!
아제르바이잔 복귀하자마자 원유목욕으로 유명한 나프탈란에
스탄여행을 마치고 배를 타고 아제르바이잔으로 들어오신
빠니보틀님과 원유목욕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검진시에 의사분께서 말씀하신 효능으로는 박테리아, 노폐물 제거
피부미용 등 약 72가지의 다양한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는데
구두로 확인한 것이고 확실하지는 않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총 소요비용은 버스비 왕복 20마낫, 간단한 의료검진 및 목욕비용 25마낫으로
총 45마낫(3만원)만을 지불하고 저렴하고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거나
인스타로 문의주시면 더 많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jbkwak
I'm broke. Because I got this????_Trip to Azerbaijan_Caviar Mukbang
안녕하세요 해외여행유튜버 심샤리입니다!
여러분 아제르바이잔은 세계 3대 산해진미 음식 중 하나인 캐비어의 원산지로 유명해요! 정확히 말하면 카스피해산 캐비어를 맛볼 수 있어요????
부자들만 먹는다는 캐비어, 중동 외노자 출신인 제가 오일머니 지불하고 먹어봤네요 하하
풀비디오를 보면 더 많은 아제르바이잔 바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여행유튜버 #여자여행유튜버 #바쿠 #아제르바이잔 #캐비어 #세계여행 #baku #azerbaijan #caviar
아제르바이잔 항공(AZAL)/국제공항 이용해보고 리뷰하기
인스타그램 : @jb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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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두바이입니다.
간만에 조그마한 휴가를 받아 아제르에서 약 3시간만에 올수있는
두바이에서 플렉스 하고 있답니다.
비행기값은 31만원왕복, 나왔고 비행시간은 총 3시간,
항공사는 아제르바이잔 에어라인이고, 탑승시간은 22:30-1:30입니다.
아무쪼록 두바이에서 올리는 여행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입국하자마자 한국어능력자 친구가 바쿠를 구경시켜주네요 I 코카서스 [1]
#세계여행 #코카서스 #바쿠
말남이 인스타그램 :
카스피 해가 품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자연의 보고. 카스피가 접해있는 풍요의 땅, 아제르바이잔!
이곳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중세 시대부터 교역의 도시로 성장한 이곳은 골목과 옛 건축물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옛 시가지가 있는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수만 년 전, 인류의 흔적이 남아있는 고부스탄에서는
옛 사람들의 생활이 그려진 암각화를 만날 수 있는데~
4만년 전부터 바위에 새겨놓은 6천개 이상의 뛰어난 암각화들이 모여있다.
불의 나라라 불리는 아제르바이잔, 수천년동안 꺼지지 않은 불꽃이 있다.
뜨거운 진흙이 분출되는 고브스탄의 신비한 진흙화산!
아제르바이잔의 아름다운 자연과 찬란한 문화를 만나러 떠나보자.
[ENG sub] 아제르바이잔에 새로 오픈한 쇼핑몰에 다녀왔습니다ㅣ아제르바이잔 데니즈 몰ㅣ아제르바이잔 쇼핑몰ㅣ바쿠 쇼핑몰
#아제르바이잔 #바쿠 #쇼핑몰 #데니즈몰
*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거주 중인 쿡숑입니다.
* 아제르바이잔 일상 및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 6월에 오픈 한 쇼핑몰인 '데니즈 몰'에 다녀와 봤습니다.
@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는 위치가 가장 좋은 쇼핑몰인것 같습니다.
@ 특히 바다 전망의 식당과 카페는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구글지도에서 'Deniz Mall'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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