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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미국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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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서 뭐해요 2030이 자취방에 돈을 쓰는 이유┃혼자 살수록 침대 사이즈 커진다?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법┃결혼? 차라리 비혼으로 살게요┃다큐멘터리K┃#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3년 7월 15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3부 2030 시대 현상소>의 일부입니다.

현재와 미래, 세대와 지역, 데이터와 심리를 넘나들며 초저출생 현상과 관련된 우리 삶의 전반적 조건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결혼·출산·양육 등 생애주기별 경제적 비용, 소셜 데이터로 분석한 세대 심리와 문화, 저출생 관련 미래예측 시뮬레이션과 세대별 모의 투표 실험 등 우리 삶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한다.

-‘세대가 아닌 시대를 주목하다.’ 2030, 그들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법
-소셜 데이터로 그려보는 2030 세대들의 마음 지도
-키워드를 통해 MZ세대가 아닌 2030 세대의 진짜 이름을 찾다
-60만 유튜버 자취남, 대학내일, 시현하다 등 2030 대표 사례자 출연

‘2030 시대현상소’에서는 소셜 데이터를 통해 2030 세대들의 마음 지도를 그려본다. 사람들의 가장 솔직한 속마음 지표인 소셜 데이터. 그 솔직함을 분석하는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와 협업을 진행했다. 생활변화관측소 그리고 2030 트렌드 전문가 정석환 연구원과 함께 정부, 매체가 아닌 2030 세대 스스로가 발화한 키워드를 따라가 본다. 과연 어떤 키워드들이 저출생의 이면에 자리 잡은 2030 세대들의 심리적인 요인을 설명해줄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키워드 ‘MZ세대.’ 2030 세대들은 자신을 정말 'MZ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소셜 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MZ세대는 매체에서 발화된 키워드일 뿐 대다수의 2030 세대들은 자신을 MZ세대라고 부르지 않는다. 2030 시대현상소는 MZ세대라는 키워드로부터 벗어나는 첫 시도를 함으로써 2030 세대들의 진짜 이름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그렇다면 2030 세대들은 자신을 어떤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시대현상소에서 찾을 수 있다.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측소의 정석환, 김종민 연구원 그리고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인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와 함께 2030 세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1인분, 효율, 성취, 행복, 비혼 등 키워드에 따른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줄 2030 세대와 기업들을 만나본다.

부모 세대와는 다른 선택을 하고 있는 2030 세대들. 때로는 과감한 그들의 선택에 대해 사회는 ‘세대’의 특징으로 설명하곤 한다. 하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최샛별 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이도훈 교수 그리고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은 ‘세대가 아닌 시대’를 주목하길 당부한다. 2030 세대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20대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 인식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의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고, 존중받길 원하는 2030 세대들. 그들이 모두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또래와는 달리 일찍 결혼과 출산을 경험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도 하고, 더 나은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들이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진솔한 속마음은 무엇일까?

3부 ‘2030 시대현상소’에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심리적 부담을 경험하고 있는 2030 세대, 기성세대와는 달리 다양한 삶의 양식을 담은 키워드와 그 모습을 통해, 심리적 요소가 어떻게 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어떠한 결과를 낳고 있는지 살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멘터리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3부 2030 시대 현상소
✔ 방송 일자 : 2023.07.15

#골라듄다큐 #다큐멘터리K #청년 #2030 #저출생 #저출산 #사회 #정치 #20대 #30대 #유튜버 #집 #트렌드 #심리 #결혼 #연애 #나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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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보단 원도심에서, 분양아파트보단 임대아파트가 있는 학구 속 ‘격차의 문제’로 한 반에 꼭 한명 씩은 만나게 되는 소외된 아이┃다큐멘터리K 교육격차┃#골라듄다큐

공교육의 시작인 초등학교에서 격차의 지점들을 들여다본다. 입학할 때부터 시작되는 정보의 격차, 문화의 격차, 돌봄의 격차 등 여러 겹의 차이와 불균형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7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의 깊은 고민을 통해 들어본다.

그리고 그 고민은 교사들이 매년 한 반에 꼭 몇 명씩 만나게 되는, 프로그램에서 ‘현수’라는 이름으로 호명되는 아이를 통해 실제 아이들이 겪고 있는 격차와 소외,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모아진다.

현수를 유독 많이 만날 수 있는 지역이 있다. 초등학교 교사들은 신도시보다는 원도심에서, 분양아파트보다는 임대아파트가 있는 학구에서 현수를 더 많이 만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번화한 도심 한복판에서도 현수는 있다.

교육열로 유명한 분당의 한 작은 초등학교. 전교생 수는 126명으로, 바로 옆 학교 학생 수가 800명에 가까운 데에 비해 유난히 적은 수다. 이 학교의 특징이 있다면, 학구에 임대아파트가 있다는 점. 주소지 상으로는 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맞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굳이 거리가 먼 옆 학교로 아이들을 입학시키는 ‘자발적 선택’에 의한 이동이었다.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도심 속 작은 학교가 된 현실. 교장선생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학교 언제 없어지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육은 무엇을 해야 할까.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격차가 아니라 좀 더 세심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주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서울도 예외는 아니었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현수들이 더욱 소외되는 현실 속에서 1년 간 아이들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한 교사가 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인해 발생한 격차를 하나씩 마주하며 아이들도, 선생님도 생각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선생님은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격차 속에서 소외되어 있는 아이, ‘현수’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현수’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프로그램명 : 다큐멘터리K 4부 - 현수는 행복할 수 있을까?
방송 일자 : 2023.04.27

#다큐멘터리K #교육격차 #임대아파트 #원도심 #신도시 #차별 #신도시학군 #강서구 #초등학교 #소외 #왕따 #사회관계 #교육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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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다큐 시선 -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공식 홈페이지 : [full]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속도와 변화가 생명인 시대. 마치 연어처럼 그 흐름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다. 50년째 포항 제일국수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순화와 아들, 할아버지-아버지-삼형제로 이어오고 있는 대장간, 전통이 새롭게 변해가고 있는...,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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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무슨.. 빚이나 안지면 다행’ | 600만 자영업자 시대, 식당이 ‘폐업률 1위’를 차지하는 이유 | 다큐시선 | 자영업 | #골라듄다큐

600만 자영업자 시대다양한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자영업에 도전하고 싶어한다.‘퇴직후 생계’, ‘배운게 장사’, ‘오랜 꿈’ 가지각색의 이유이다.대부분의 사장들은 ‘대박’을 꿈꾸며 개업하기시작한다.그러나 ‘대박 치기’란 말처럼 절대 쉬운일이 아닐뿐더러, 개업하는 가게만큼 폐업하 는 가게가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식당은 자영업 중에서도 폐업률 1위를 차지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먹거리 천 지.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지만, 음식점 사장님은 그안에서 경쟁하 느라 속이 쓰리기만하다.
행복하려고 시작한 자영업,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장님들의 사연을 함께 들어보자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사장님 오늘은 얼마 버셨어요?
✔방송 일자 : 2017.03.24
#다큐시선 #자영업 #자영업현실 #요식업 #자영업자 #창업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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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건축탐구- 집 - 아파봐야 지을 수 있는 집

여주역과 그리 멀지 않은 어느 시골 마을, 600평 장미밭을 품은 집이 바로 오늘의 집.
지리산 아래 살고 싶었던 아내 문숙씨와 아파트 숲에서 사람 내려다보며 살고 싶었던 남편 현식씨의 집이다. 칠십이 넘은 나이에 집 고쳐 산다고 하니, 주변에서는 다들 극구 만류.
그러나 암을 겪고 나니 하고 싶은 건 다 하겠다 마음먹었기에, 더 나이 들기 전에 내 손으로 직접 고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고.

아내에게 하고 싶은 건 다 하라고 말했던 남편 현식씨가 당부했던 것은 딱 한 가지. 외딴집은 절대 용납 불가. 이제는 문득문득 둘이었다가 혼자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발품 팔아 찾은 이곳에서 감나무에 반해, 감 두 개를 따서 건네주는 이웃에 반해 이 집을 택했다. 처음 본 집의 모습은 폐가를 방불케 했지만, 집은 고치면 해결될 일, 부부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목수 친구와 함께 고친 집에서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현관 앞 포치. 600평 꽃밭을 가꾸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몸은 고돼도, 마음은 행복하다고. 꽃밭을 가꾸고 난 뒤 하루를 마무리하며, 포치에 앉아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것이 부부에게 요즘 가장 큰 힐링이라고. 매일 매일을 소풍처럼 즐기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다는 부부의 진한 사연이 담긴 집을 만나보자!

집을 짓기 위해 사도까지 깔았다는 오늘의 두 번째 집. 아내 해경씨는 한옥에는 죽어도 오기 싫었지만, 병마와 싸워 이긴 남편 선홍씨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한옥 짓기를 결국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아내를 위해 집 안 곳곳에는 남편 선홍씨가 아내를 배려한 포인트를 찾아볼 수 있다고. 밖은 누가 봐도 한옥이지만, 집 안 내부는 한눈에 봐도 아파트형 구조이다. 또, 살림에 큰 취미 없는 아내를 위해 짧은 동선에 유용하게 부엌은 크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고 부엌과 누마루를 연결해 주는 창은 아내를 위한 또 다른 소소한 선물이다. 아내를 배려하며, 지었던 한옥에도 남편 선홍씨가 포기하지 못했던 한가지는 바로 구들장. 이마저도 아침에 곡소리 나는 아내를 위해 양보하여 구들방에 침대를 놓게 되었지만, 선뜻 한옥 짓기를 허락해 준 아내에게 늘 고맙다고.

아내와 함께 이곳을 누리는 방법은 이뿐만이 아니다. 누마루에 앉든, 툇마루에 앉든 보일 듯 말 듯 보이는 우리만 볼 수 있는 풍경은 그야말로 이 집의 백미이다. 이곳에 앉아 풍경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거나 일을 하고 난 뒤 누마루에 누워있거나 누마루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는 일들이 전부 행복하기만 하다고.

최치원의 “계원필경”처럼 “안흥”에서 산에서 먹고 살고, 산에서 놀겠다는 의미의 안흥산경, 그리고 젊은 남녀가 만나 노년까지 풍류도 즐기면서 백년해로하며 잘살자라는 의미의 락우당. 하루하루를 두 개의 당호처럼 살겠다 마음먹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부부의 집을 만나보자!

#건축탐구집#아파봐야#여주역#시골마을#암투병#현관앞포차#한옥짓기#버킷리스트#누마루#툇마루#행복#부부의집#힐링

미국 여행 끝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shorts

프랑스에서 태어나 한국엔 가보지도 못했지만 한국말로 대화하는 한프 쌍둥이 자매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심쿵 만담

✔️결국 맛살은 안 먹고 팝콘을 먹고 잤다고 합니다

#국제커플 #혼혈 #이중언어
☑아이들의 더 많은 일상 사진과 기록은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악플,영상과 관계 없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하겠습니다.
☑이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마님파이브 manim five 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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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스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아들 바보 되는 이유❤ 손 발견한 두 달째 신생아 아기

안녕하세요, 미국 이모 비바입니다. 오랜만에 쇼츠로 인사드려요!

20220220???? 52일차에 촬영한 럭키예요! 지금은 어느덧 세 달째 무럭무럭 크는 중입니다ㅎㅎ

럭키는 생후 두 달 차에 손을 발견하고 종종 자기 손을 보면서 놀아요. 처음엔 두 주먹을 꼬옥 쥐고 있었는데 요즘은 손바닥을 폈다 접었다 하기도 한답니다.

신생아 냄새가 벌써 많이 사라졌어요. 왠지 아쉽....????

딸랑구들이 귀여워서 딸 바보란 말도 있죠 ㅎㅎ 저와 남편은 완전 아들 바보, 도치맘, 도치파파가 되었답니다.


#미국브이로그 #귀여운아기 #아들바보 #shorts

■일상■ ㅣ딸과의추억ㅣ개인일상ㅣ딸바보ㅣ믄노래고?ㅣ225회

나도 아빠유튜브 나올거라는 이야기에 찍어 올립니다
딸과 가족의 일상도 추억이 될거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아빠랑 즐겁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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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주말에 하는일

인라인 자전거 기타등등
캠핑안가면 이렇게 뛰어다니며 놀아요
일상 기록 남겨요

덩거리 다이어트1탄!

#걸음이느린아빠 #딸바보
#시내버스 #덩거리

[라오스 딸] 몰아보기#3 운명(運命) | 우연히 만나 가족이 되기로 한.. | 라오스 딸 & 한국 아빠 11~15편 | (feat.국제 가족)

새로운 국제 가족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추석 특집' 몰아보기 세 번째 이야기

우연히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그리고 그 신비로운 인연의 힘이
그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데..
이제는 운명이라 여기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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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지난 12월..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천사 보다 예쁜 소녀를 만났다.
이름은 파사이.. 나이는 8살.
그리고 얼마 뒤, '피바 3콘'은 파사이의 아빠가 되었다.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새로운 국제 가족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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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제목/아티스트)

00:45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08:30 Kid's room2 / 브금 대통령
13:32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19:35 Don't cry / James forest
24:22 Kid's room / 브금 대통령
35:08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39:15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51:38 More than words / Sarah Kang
58:01 Dance with me / Sarah Kang
1:01:34 Don't cry / James forest
1:04:35 Kid's Room / 브금 대통령
1:08:57 Kid's Room2 / 브금 대통령
1:11:59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1:17:10 다시 봄 / 브금 대통령
1:17:44 제목 모름 / 아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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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는 라오스 말로 바보를 뜻하는 말입니다.
'피바 3콘'은 바보 3명.. 또는 세 얼간이 정도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피바 3콘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애청자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주소는 채널 정보란에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 '피바 3콘'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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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다시 봄 -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라오스 #국제커플 #국제가족 #국제결혼 #라오스유튜버 #라오스바보 #피바3콘 #라오스딸 #파사이 #라오스시골 #라오스여행

다문화 고부열전 - 며느리야, 나처럼 이혼만은 안돼_#002

공식 홈페이지 : 며느리야, 나처럼 이혼만은 안돼,

세상없이 다정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가 부부싸움만 하면 이혼하겠다하여 심장이 멎는 것같다는 시어머니 채정애(73세)여사의 사연은 무엇일까?,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 가정 안에 있는 두 여인, 고부
고부간의 갈등은 어디에나 있어 왔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의 고부 갈등은 여느 가정과 다른 면이 있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국적, 서로 다른 문화라는 큰 벽이 존재한다.
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의 존재를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있는 여인들, 고부

-한국으로 시집 온 다문화 여성 이야기-
오직 결혼만을 위해 낯선 한국 땅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말도 설고, 음식도 설고, 사람도 설은 한국에서의 삶은 녹녹치 않다.
최선을 다한다는 며느리, 하지만 시어머니는 대체 왜 나를 못마땅해 하는 걸까.

-다문화 여성을 며느리로 맞이한 시어머니의 이야기-
며느리를 맞이했으니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다.
살림도 맡기고, 손자도 키우고 알콩달콩 잘 지내보려했다.
그런데. 살림부터 청소. 남편 내조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며느리가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왔다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함께 있으면 어색하고 숨 막히는 두 사람,
고부가 함께 며느리의 친정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남편도 아이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이 믿고 의지할 동반자로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의 골을 메워가는 시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역지사지'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이러니 할머니 쓰러지시지 #살인미소 #조카바보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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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안녕하세여 #shorts #귀여운아기 #조카 #조카바보 #안녕하세요

고3이라는 이유로 짜증만 내던 아들. 가족을 위해 위험한 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처음 본 아들의 반응?│30미터 나무 꼭대기에 매달리는 사람들, 위험목 제거반│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3년 5월 8일 ~ 5월 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위험목 제거반 1부 ~ 2부>의 일부입니다.

높이 30미터, 나무 꼭대기에서 아찔한 벌목 작업을 벌이는 이들이 있다. 눈앞을 가로막는 톱밥과 기계의 굉음, 그리고 20kg이 넘는 장비까지! 무게 3톤의 나무가 쓰러질 때까지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가옥과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나무를 벌채하는 산림청의 위험목 제거반은 국내에 약 100여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수목관리전문가들. 지난 한해 수목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는 약 2000여 건! 그중에서도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제거한 나무는 약 805본에 이른다. 거대한 고목이 언제 작업자들을 덮칠지 모르기 때문에, 쓰러지는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발을 잘못 디뎠다간 썩은 나무가 부러져 자칫 추락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 하루에도 여러 번 위험한 순간이 찾아온다. 5인 1조로 이뤄지는 작업, 그 중에서도 매일 지상 2,30미터의 나무에 오르는 경력 8년의 정병만씨. 보기만 해도 아찔한 그의 작업 현장에 아들 정성환 군이 찾아왔다. 늘 보던 집에서가 아닌 치열한 직업의 현장에서 마주한 아버지는 어떤 모습일까. 가정의 달 특집 극한직업 '위험목 제거반' 평범하지만 특별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동부지방산림청, 위험목 제거반 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 준비로 여념이 없다. 도착한 곳은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지난겨울 폭설로 뿌리를 드러낸 나무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 민원인의 집이 있는 곳이다. 도착과 동시에 현장의 상태를 살피는 단원들, 신속하게 장비를 옮기기 시작한다. 나무에 올라야 하는 정병만 씨 역시 10가지가 넘는 안전줄과 장비를 몸에 착용한다. 몸에 짊어진 장비의 중량은 무려 20kg! 최대 30m 높이의 나무 위로 올라가야 한다! 몰아치는 강풍 속에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업이 시작되고, 정병만 씨의 아들 정성환 군이 현장으로 찾아온다. 아찔한 높이에서 벌어지는 아버지의 작업을 지켜보며 마음을 졸이는데.... 이때 갑자기 들려온 고성!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무를 꼭 붙드는 아버지! 과연 이들의 작업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고성과 기계톱 소리로 뒤덮인 강릉의 한 작업현장!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단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자신의 위치 뿐 아니라 서로의 상태까지 파악해야 하는 위험목 제거반. 2톤이 넘는 나무는 좀처럼 꿈쩍하질 않고, 지켜보는 아들은 입이 바싹 마른다. 아버지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 고공에 있는 아버지를 위해 지상에서 아버지와 연결된 로프를 함께 당겨본다. 톱밥과 송진이 쏟아지는 산 속, 숨은 턱까지 차오르는 상황! 목숨을 건 치열한 작업 현장, 비로소 아들은 아버지의 참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위험목 제거반 1부 ~ 2부
✔ 방송 일자 : 2013.05.08 ~ 2013.05.0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위험목제거반 #산림청 #고3 #아들 #아버지

[라오스 딸] 몰아보기#1 우연(偶然) | 라오스 딸 & 한국 아빠 1~5편 | 1시간 순삭 | 국제가족

새로운 국제 가족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우연히 만나 소중한 인연이 된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그리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쉼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따듯한 감동 스토리를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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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지난 12월..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천사 보다 예쁜 소녀를 만났다.
이름은 파사이.. 나이는 8살.
그리고 얼마 뒤, '피바 3콘'은 파사이의 아빠가 되었다.

라오스 딸과 한국 아빠
새로운 국제 가족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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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제목/아티스트)

02:03 Dance with me / Sarah Kang
02:45 Lover please stay / Shtriker Big band
13:15 Summer is for falling in love / Sarha Kang
37:40 I'll be there / foster
41:10 Moonlight / Anthony Lazaro (feat. Marle Thomson)
44:46 Time traveling / Sarah Kang
55:29 Coffee Cup / Anthony Lazaro
1:02:22 Something new / Bamtone
1:06:48 One / Sarah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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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는 라오스 말로 바보를 뜻하는 말입니다.
'피바 3콘'은 바보 3명.. 또는 세 얼간이 정도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피바 3콘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애청자분들과 조금 더 가깝게 소통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주소는 채널 정보란에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검색창에 '피바 3콘'을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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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본 영상은 산돌 폰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라오스 #국제커플 #국제가족 #국제결혼 #라오스유튜버 #라오스바보 #피바3콘 #라오스딸 #파사이 #라오스시골 #라오스여행

빠니보틀 질문과 답변

파키스탄 관련 공지는 커뮤니티 채널로 다시 한번 공지로 올릴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말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마가 넓은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발음이 안좋은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리를 떠는지 몰랐습니다

졸라 깁니다 대충 끊어서 보세여

특집 다큐 - 직장탐구 팀 4부- 캠핑이 체질 세 남자 이야기, 캠핑용품회사_#003

공식 홈페이지 : 직장탐구 팀 4부- 캠핑이 체질 세 남자 이야기, 캠핑용품회사,

캠핑이 좋아 캠핑용품 제작회사를 차린 남자들의 진한 직장이야기,

EBS 기획 / 특강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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