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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짓는다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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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짓는다_#001

공식 홈페이지 : 나 혼자 짓는다,

나만의 집에서 살기를 꿈꾸며 혼자 집짓기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다. 내 손으로 지어 올려 각자의 생각과 색깔이 오롯이 담겨있는 하나뿐인 집. 그들의 집짓기 이야기를 임형남, 문훈 건축가와 함께 들어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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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살 수 없으니 직접 지었다! 10년 독학 끝에 전세금 8천만 원으로 1년 동안 지은 집

거창의 한 산골 마을에 자리한 단아한 목조주택. 지난해 4월 '건축탐구 집-나 혼자 짓는다’ 편에서 소개된 이진우 씨의 집이다. 평생 전셋집을 떠돌던 진우 씨의 숙원 사업이었던 ‘집짓기’ 집을 살 수 없는 서민이기에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는 결심에서 시작한 일이었다. 가족들을 위해 8천만 원으로 혼자 6개월 동안 외관을 완성한 모습이 방영된 후, 1년이 지난 지금 집이 완공돼 입주했다는 소식을 듣고 '건축탐구-집'이 다시 한번 그 집을 찾았다.

이진우 씨는 20년 전, 아내가 위암 수술을 받게 되면서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짓고 싶다는 평생의 꿈을 갖게 됐다.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10년 전부터 목조주택 학교에 다니는 등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가을 집짓기에 돌입했다. 전세금 8천만 원을 예산으로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직접 짓는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실내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 집을 찾았다가 이번에 완공된 모습을 확인한 임형남 소장. 아빠 혼자 지은 집의 높은 완성도에 놀랐다. 아마추어가 지었다고 믿기 힘들 만큼 잘 지어진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1억 원 미만으로 직접 집짓기를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줄 이진우 씨의 집에 숨겨진 비결을 공개한다.

#건축탐구집#8천만원으로지은집#나혼자짓는다
#10년독학으로지은집#목조주택#집짓기#라이프스타일#임형남건축가#김창균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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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직접 집을 지은 부부, 독학으로 4개월 만에 완성한 집

경기도 연천의 총 건축비 7,842만원의 집.
터무니없이 비싼 집값에 온통 빚이었던 아파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건축과는 무관한 전공을 가진 남편 문준씨가 오로지 혼자 직접 설계하고 4개월간 지은 집을 찾아가 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단독주택#아파트#목수학교
#라이프스타일#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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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_#001

공식 홈페이지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

바로 '나 혼자 짓는다' 편에 출연한 이진우 씨의 집! 작년 4월, 공사 중이던 그 집의 완공 소식을 듣고 에서 다시 한번 찾아간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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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마감까지 혼자 지은 집! 건축가들을 놀라게 한, 손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집 ‘별장 더반’

경상북도 상주. 기초공사부터 지붕까지 한 사람의 손으로 완성된 집 ‘별장 더반’이 있다. 집을 지은 김경수 씨는 오랜 미국 생활 끝에 은퇴하고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왔다. 닭장 같은 아파트를 벗어나 시골로 내려온 경수 씨는 은퇴 후의 무료한 일상에 권태를 느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집을 직접 짓기로 했다고 한다.

총 150t의 돌을 쌓아 250m의 돌담을 쌓고 기초 공사부터 지붕의 너와까지 모두 본인의 손으로 완성했다. 특히 화강암 석재를 하나하나 쌓은 기법을 보고 두 건축가의 경외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 도저히 한 사람이 완성했다고 볼 수 없다며 연신 놀라움을 산 집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외관은 물론이고 내부까지 이국적인 요소가 가득한 집. 그리고 그리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한국적인 공간의 조화가 남다른 집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혼자지은집#집짓기
#은퇴후집짓기#라이프스타일#임형남건축가#김창균건축가

강추위와 폭염이 찾아와도 1년 내내 5월 날씨 유지???? 10년 동안 100채의 친환경집을 지은 건축가가 엄마와 살기 위해 지은 단층집ㅣ#건축탐구집

강원도 원주. 정직하고 건강한 집짓기를 꿈꿔온 건축가 딸이 나이 드신 어머니와 함께 공존하기 위한 집을 지었다. 'ㄷ'자 한쪽 끝을 잘라 7자 모양으로 마을을 향해 열려있는 단층집은 세상을 향해, 사람들을 향해 두 팔 벌린 웰컴 하우스를 짓고 싶었던 딸의 설계.

10여년간 100여 채의 건강한 집짓기를 해온 딸이 진짜 짓고 싶었던 집은 기후변화 이후 폭염과 폭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집이었다. 한국적인 평기와와 홈통 그리고 빗물받이를 없앤 지붕으로 폭우에 대응하고, 고단열과 고기밀로 강추위와 폭염이 찾아와도 일 년 내내 집안에서만은 5월 같은 날씨를 유지하는 집. 그래서 지구도 살리고 사람도 구하는 집 말이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살지만, 따로 또 같이 행복하고 싶었던 딸은 7자 모양의 집 양 끝에 큰방 두 개를 배치해 완벽한 공간 분리를 실현했다. 좋아하는 온도, 소리, 취향 등 다를 수밖에 없는 둘의 독립된 삶을 보장하는 근 미래 주택을 설계한 것. 사람들은 불가능할 거라고 했지만, 딸의 실험은 대성공이었다. 창문 너머 풍경을 바라보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어머니와 계속해서 건강한 집을 짓고 싶은 건축가 딸이 지은 7자 모양의 특별한 집을 만나본다.

#건축탐구집 #단층집짓기 #패시브하우스용 스
#기후변화 #친환경집 #김호민건축가

8천만 원으로 도전한 집 짓기, 혼자 지으려고 선택한 집 ‘목조주택’

8천만 원으로 ‘혼자’ 집을 짓고 있는 사람 이진우씨를 만났다.그는 목조학교를 다니며 하루 8시간씩 480시간 교육을 받은 뒤, 용감하게 집 짓기에 돌입했다. 목조주택을 선택한 이유도 오로지 혼자 짓기 위해서라고 한다. 가족 모두의 바람을 담아 꼬박 6개월을 만든 집, 이사할 걱정 없는 온전한 내 집을 나 혼자 지은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목조주택#목수학교
#내집마련#단독주택

결혼도 하기 전에 예물 대신 집부터 짓기???? 수도도 전기도 없는 땅에 집을 짓기 위해 모든 인프라를 직접 만든 어느 부부의 역대급 신혼집 프로젝트 I 건축허가 I #건축탐구집

건축탐구 집 사상 역대급 사건이 벌어졌다. 묘가 있는 맹지에 신혼집을 지은 초보 건축주 등장! 그 주인공은 바로 귀촌의 꿈을 안고 영월로 내려온 30대 부부다. 그림 같은 풍경과 넓은 대지에 반해 묘지도 있고, 도로가 없어 맹지인 땅을 덜컥 계약했다는데.

건축허가가 날 수 있도록 맹지를 해결하는 방법은 바로 다리. 다행히 묘도 이장할 수 있었지만, 수도도 전기도 없는 땅은 젊은 부부에게 고난이자 시련이었다. 마치 작은 마을을 하나 만들 듯 모든 인프라를 직접 만들어야 했다는 두 사람.

초보 건축주답게 땅과 건축비만 있으면 집을 지을 줄 알았다는 채원 씨. 하지만 집이 지어지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과정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건축비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결국,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식도 검소하게 치렀다는 부부. 인건비라도 아끼려 했던 남편은 막내 인부로 참여하며 허리띠를 졸라맸을 정도란다.

그렇게 꿈이었던 우리 집을 완성했건만, 아내와 떨어져 살게 됐다는 남편. 집짓기에 든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아내는 여전히 서울에서 일하고, 남편은 영월에서 민박집을 하며 주말부부로 사는 중이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깊어진 전우애로 더 나은 시골살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는 역대급 신혼집을 탐구해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집 때문에 따로 살아요
✔ 방송 일자 : 2023. 5. 9

#건축탐구집 #맹지위에지은집 #집짓기
#라이프스타일 #인프라 #신혼집 #김창균건축가

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짓는다_#002

공식 홈페이지 : 나 혼자 짓는다,

나만의 집에서 살기를 꿈꾸며 혼자 집짓기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다. 내 손으로 지어 올려 각자의 생각과 색깔이 오롯이 담겨있는 하나뿐인 집. 그들의 집짓기 이야기를 임형남, 문훈 건축가와 함께 들어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짓는다_#003

공식 홈페이지 : 나 혼자 짓는다,

나만의 집에서 살기를 꿈꾸며 혼자 집짓기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다. 내 손으로 지어 올려 각자의 생각과 색깔이 오롯이 담겨있는 하나뿐인 집. 그들의 집짓기 이야기를 임형남, 문훈 건축가와 함께 들어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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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건축탐구- 집 - 나의 건축일지

나만의 집을 짓기 위한 40대와 60대 건축주의 좌충우돌 건축 일지를 소개한다.

건축탐구 최초로 트랙터 뷰를 가진 집 등장!

논두렁 옆에 하얀 강판으로 지어져 얼핏 보면 쌀 창고 같기도 한데
동네에선 꽃집이라 불린다는 이 집은 농막을 모티브로 지어진 ‘예쁜 집’이란다.

어릴 때부터 알아주는 식집사였다는 신안 씨.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분이 넘쳐나자, 그녀는 마당 있는 집을 찾아 강화도로 왔다는데
땅을 계약하면서 앞에 있던 하얀 농막과 푸른 논밭을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렸단다.

그렇게 농막 닮은 예쁜 집짓기가 시작됐는데, 신안 씨의 예쁜 집엔 몇 가지 원칙들이 있었다.
그 첫 번째는 지붕에 처마와 빗물받이가 없는 집일 것!
그런데 물동이가 없으면 빗물에 마당이 온통 물로 뒤덮일 수 있어 시공사는 고민이 많았다고.
대신 집 주위에 유공관을 넣고, 곳곳에 맨홀을 설치한 덕에 물난리는 겪은 적 없단다.

두 번째는 높은 천장에 기둥과 보를 제거해 개방감 있는 집일 것!
신안 씨는 박공지붕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개방감 있는 공간을 갖고 싶었다.
건축주의 요구에 쉽고 빠르게 짓는다는 경량 철골조의 집인데도 꽤 애를 먹었다고.
트러스를 2중, 3중으로 덧붙이는 고난도의 시공 과정 덕에 공사 기간은 배로 늘어났다는데...

예쁜 것에 누구보다 진심인 40대의 특별한 건축일지를 만나본다.

칠십 넘어 집 짓다간 10년 더 늙고, 발인 날짜 나온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죽기 전에 집 한번 지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집짓기에 도전했다!
늦은 나이임에도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었던 아내와
전원에 올 생각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남편이 함께 산다는 작은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과수원을 하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 전원생활을 꿈꾸게 됐다는 아내.
아무도 몰래 종이에다 설계도를 그리던 경원 씨는 결국 용기를 냈다.
주변 사람도 놀라 말리고, 아내의 속내를 몰랐던 남편에게도 날벼락 같은 일.

하지만 칠십 평생 쌓아온 노하우면 충분! 그렇게 부부의 집짓기는 시작됐다.
한정적인 예산 속에서 겉모습 대신 기능적인 부분에 집중한 건축주.
외벽은 시멘트 사이딩, 지붕은 아스팔트 싱글을 선택했지만
누수와 단열을 위해 창호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작고 단순한 구조라 짐도 줄였다더니, 북적이는 집을 꿈꿔
다인용 식탁은 3개씩이나 놓고, 화장실도 2개를 넣었다는 경원 씨.
손님용으로 만든 작은 화장실 하나 때문에 설계만 6개월이 걸리고
하자 위험이 높은 타일을 붙여 달라 소원한 아내 덕에 설계팀이 꽤 고생했다는데...

평생에 한 번! 나만의 집짓기에 도전한 70대의 멋진 건축일지를 탐구한다.

#건축탐구 집#건축일지#40대 나이#70대 나이#건축주#꽃집#농막#예쁜 집짓기#푸른논밭#전원생활#힐링#부부의 집짓기#나만의 집#꿈의 집#아내의 소원#위로와 휴식#자연#70대 부부#작은집

건축탐구- 집 - 인생 첫 집_#001

공식 홈페이지 : 인생 첫 집,

20여년전 지인이 거주하던 강원도 원주로 내려와 자연과함께 적게벌어 적게쓰자는 생각으로 온 원주 그 안에 황토집을 짓고 함께 살아 숨쉬는 삶을 알아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나의 창, 나의 방, 나의 집_#001

공식 홈페이지 : 나의 창, 나의 방, 나의 집,

정기용 건축가의 공공건축이 살아 숨쉬는 전북 무주군의 한 요양원을 찾아가는 이야기, 김병옥 건축가가 공공 건축의 의미를 알아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Full] 건축탐구- 집 - 너튜브 3년 보면 집을 짓는다?

‘오빠라면 할 수 있어’. 응원단장 아내의 말을 시작으로, 부모님의 깨밭이 있던 자리에 남편의 나 홀로 집짓기가 시작되었다.

막연하게 50대가 되면 김천에서 살자고 얘기했던 부부.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자, 부부의 김천살이는 앞당겨졌다. 건축의 ‘건’ 자도 몰랐던 건축 초보였지만, 너튜브를 보고 자신감이 생겨 기초부터 진행하기로 결심.
건축 예상 기간은 1년으로 잡고, 건축사사무소에 직접 그린 도면을 가지고 갔을 때 들은 얘기는... ‘정말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오기가 생겨 자신감에 가득 차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길어진 집짓기.
골조 작업에만 6개월, 한여름에 지붕 작업을 하며 탈수증이 오기도 했다는데. 홀로 작업하다 보니 다치면 공사가 중단될 수도 있는 상황. 중간중간 쉬어가며 집을 짓다 보니, 무려 3년만에 가족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졌다.
북유럽에 있을 듯한 고풍스러운 겉모습. 거뭇한 외장재는 바로 토치로 구조목을 태운 뒤, 스테인 브러쉬로 벗겨낸 DIY 탄화목.
'이만큼이면 돼~'하는 아내의 요청대로 금손 남편이 만든 이름하야 '이만큼 이만큼 주방'.
그런데, 침실이 방 두 개 크기? 넓고 개방적인 공간들의 비밀은, 바로 기존 설계에서 사라진 공간들이 많다는 것! 홀로 작업하기 쉽도록, 불필요한 공간은 과감하게 빼 버렸다.
덕분에 불필요한 공간 없이 가족에게 딱 맞는 집이 탄생.
너튜브 3년 보면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우리의 스승은 너튜브’라는 부부.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직접 집을 지은 이후 부부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는데. 직접 지었기에 더욱 밝게 빛나는 부부의 집을 소개한다.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집이 있다.

60년 된 시골집을 운명적으로 만난 뒤, 꼼꼼한 아버지와 즉흥적인 아들의 집 고치기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대구에서 악기상을 운영하던 부자. 은퇴 후 조용한 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아버지의 얘기에 아들은 차를 사기 위해 모은 돈으로 집을 사기로 결심했다.
전국을 돌다가 운명처럼 만난 햇살이 잘 들어오는 60살 시골집!
비용도 절약하고, 예스러움을 최대한 살리고자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한 부자.
건축에 관련해 아무것도 몰랐던 부자는 천원짜리 망치와 칼을 들고 집을 뜯어고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네한테 물리고, 벌에 쏘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부자. 무거운 돌을 하나씩 옮겨 쌓은 돌담이 순식간에 무너지기까지.
집을 고치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서로를 믿은 부자. 그렇게 쓰러져가던 옛집은, 4년 만에 아늑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집 고치기에 든 돈은 1,500만 원. 한 푼이라도 아끼고자 폐업하는 카페에서 가져온 테이블을 재활용해 옛집의 생명인 툇마루를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창문의 틀까지도 모두 재활용? 손재주가 좋은 아버지가 직접 만든 가구들 역시 비용 절감 TIP.

부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집 고치기.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준 4년 간의 여정. 부자의 고군분투 집 이야기를 소개한다.

#건축탐구집#너튜브3년#홀로집짓기#김천#스테인브러쉬#탄화목#시골집#집고치기#경남산청#행복#힐링#조기은퇴#부부의집

건축탐구- 집 - 100년 시간이 쌓인 집_#001

공식 홈페이지 : 100년 시간이 쌓인 집,

다 쓰러져 버려진 빈집을 되살린 사진작가 민병헌. 1930대 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간이 쌓여 더더욱 가치 있는 집으로 만들다. 자신만의 감각으로 집을 꾸민 그. 양진석 소장님과 민병헌 사진작가를 만나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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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산다_#002

공식 홈페이지 : 나 혼자 산다,

대한민국 1인가구수 580만 시대! 주택, 아파트, 원룸,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형태로 살고있는 혼자가 편한 혼자 사는 사람들. 혼자 살고있지만 때로는 혼자 사는게 아닌 이들이 있다. 쉐어하우스에서 커뮤니티를 ...,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인생 3막은 내 나라에서_#001

공식 홈페이지 : 인생 3막은 내 나라에서,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온 두집, 한국에 제 3막인생을 사는두집, 임형남 노은주 부부 건축가가 그들의 살아온 삶을 들어보고 3막을 시작한 집을 함께 돌아보고 같이 삶은 나눈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_#003

공식 홈페이지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

바로 '나 혼자 짓는다' 편에 출연한 이진우 씨의 집! 작년 4월, 공사 중이던 그 집의 완공 소식을 듣고 에서 다시 한번 찾아간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_#002

공식 홈페이지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

바로 '나 혼자 짓는다' 편에 출연한 이진우 씨의 집! 작년 4월, 공사 중이던 그 집의 완공 소식을 듣고 에서 다시 한번 찾아간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건축탐구 집'과 함께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보세요.

건축탐구- 집 - 부부가 지은 집_#001

공식 홈페이지 : 부부가 지은 집,

북한이탈주민 부부가 연천에 지은 북방식 가옥, 흙집에서 자란 부부가 영월에 지은 흙집을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 부부가 만나본다.

당신은 어떤 집에 살고 있나요? 바쁜 하루의 삶을 뒤로 한 채 편히 쉴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장식하는 곳, 흩어졌던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곳,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곳, 내 아이들이 자랄 곳.

시대에 따라 집의 모습은 바뀌어왔지만 ‘집은 곧, 내가 살고 있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고도 합니다. 타인의 집을 들여다보는 일은 그래서 재밌습니다.

'건축탐구 집'은 집과 사람,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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